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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부터인가 난 원칙의 파손 처음 정했던 룰이 정당한 과정과 절차없이 일방적으로 무너져버리는 장면을 목도했을때. 심한 알러지가 생기드라. 니들 도데체 모하자는 시스템이야..이런 악다구니도 생기기도하고, 자유방보니 냉이아빠가 나가수에 대해서 써놓은게 있어서 참고삼아서 읽어보기도했다.. 지금부터 써내려가는건 내 간단 주장일뿐이니 감안하기바란다. 옥주현이 이번 나가수에서 1등을 한 결과는 충분히 그럴수있을거란 생각은 해 나머지 6명의 가수들의 컨디션도 최악이었고. 선곡에 있어서 옥주현이 부른곡 또한 다른 가수의 곡에 비해서.. 퍼포먼스적인 요소를 표현하기에 유리한점도 있엇고 말이지. 이번 결과에 대한 뉴스매체들과 그 뉴스에 달린 댓글의 반응이 정 반대인건 참 아이러니한일이야.. 신문 인터넷 매체들은 전부 찬양일색이고.. 댓글의 90%는 전부 비난 이란게 참 ... 안티 논란을 잠재우다 이런 제목으로 기사를 쓰고 <-아무리 조회수 가지고 먹고사는 기자들이라도 지들 기사에 댓글 달리는 내용은 도데체 확인을 하는건지.. 자 이번 나가수 경연에서 그동안 지켜져왔던 몇가지 원칙이 깨진걸 써보도록할게
1-기존 아이돌가수이 주류를 이루고있는 대중가요계에서. 실력도 있고 또는 과거에 유명했지만 대중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음지의 실력있는 가수들의 재조명 재발견..이 큰틀의 원칙이 깨졌고
2-과거에 4인조로 활동하던 원조 아이돌 댄수 일원중 한명이었던 사람 다시 말하면 솔로로의 존재감 거의 없엇던 가수를.. 그 음지에 놓여있던 수많은 가수들보다 앞선에서 취급할수있었냐는 문제 예를 들면 100명의 섭외가수 그들보다 우선순위로 내세웠어야햇냐하는 김경호에게는 섭외 시도 조차 없엇다는 이 황망한 상황에 대해서,, 제작진에 그 어설픔에 한숨만 나오기도 하고 말이지.
3-몇가지 경연에 룰이 깨진문제.. 첫번째 경연곡은 가수의 대표곡을 불러야하는 룰이 이번으로 무너졌고.. 혹 다음 경연이 자신의 대표곡을 불러야하는 미션이라면.. 옥주현은 무슨곡을 불러야하는건지.. 분명한건 그룹으로 활동한 시기와 솔로로써 개인의 역량을 발휘해야하는건 명확히 구분이 되야하는데 옥주현의 솔로로의 활동을 어찌 봐야하는건지. 경연 순서의 중요성 이번 참가자들만 6-7번으로 배정한 이유는 무엇인지
4-나는 가수다 제작진에 물타기.. 아이돌 그룹중에 누구는 노래 외적인 부분만 잘하는게 아니라. 가창력도 겸비하고있다는 그래서 충분히 나가수에 나올수있는 역량이된다는 솔찍하지 못한 발언 이건 굳이 말하지 말았어야햇어,, 나가수란 프로그램이 몇달이 흘러서 기본 취지에 어울리는 가수들이 어느정도는 소화되고 누구를 내보낼까 하는 고민이 시작됐을때 그때부터 물 흐르듯 아이돌 가수중에 노래 잘하는 친구들 섭외를 해도 늦지않았을거야 아마도 이건 타 방송에서. 이 방송을 모방한 아이돌 출현의 불멸의명곡 이런것들의 출현때문에. 제작진들의 조급증이 발동되었을거라 생각돼.. 그래서 시작한지 얼마안된 나가수를 아이돌 시즌2를 생각하고있다는 신정수 피디의 생각없는 발언들도 나오게 된거고..
5-옥주현의 기본 안티문제.. 만일 말이지 태연이나 기타 아이돌이 이번에 나와서 1등했어도. 옥주현이 만큼 안티 댓글이 달렸을까? 인터넷 비방은 피할수없는 숙명같은거야.. 억울한 부분도있지만 어느정도는 뿌린대로 걷는다는거.. 연예인들이 그 어느순간 비난 받을일을 저질렀다 치자. 진솔한 사과를 한다해서 비난이 100% 사라지지는 않는다는거지 다만 그 사과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90%의 존재들이 있다면 나머지 10%의 비난 또는 악성 비난은 이겨낼수있는 바탕이 되기도하고,. 옥주현이의 과거 도로상에 사진문제 라든가 몇가지 경우에 있서서. 그 사과의 모습들이 진정성있게 와 닫지 않은 부분들이 분명 존재해. 아직도 많은 다수들이 그 사과를 양면성으로 보고있단거지 니들이 아무리 나를 비난해도 난 신경 쓰지않는다...이런 느낌이던지 뉴스 매체나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지 않는 뮤지컬쪽으로 넘어간. 옥주현의 다시 가수활동을 재개할거란 상황변화.인식부재 이 문제에 대한 대처 미흡이기도 할꺼같아 이번 경우만 해도.. 송은이는 이미 모든 사람들이 옥주현이 지명해서 매니져로 나오기로 한거 다 알고있는 상황에서.. 언니가 내 매니져야?.............나도 당황스럽드라...이거 보고...
5-솔로활동의 근간이 되는 대표곡이 없다는걸 감안한다해도,. 자기 스스로 솔로활동을 하지않고 뮤지컬쪽으로 넘어가서. 그 부분에서 상당한 오랜 시간 활동하고 뮤지컬 배우로 인식돼버린 사람을 나는 가수다 이제목에 합당하다고 생각을 해야하는건지 대중가수--뮤지컬배우 의 경계선을 누구 하나로 인해서. 너무 일찍 무너트려 원칙을 깬거는 아닌지..
옥주현이도 정말 이번에 나가수에서 위험부담을 알고있었을거라 생각해 잘해보겟다는 마음도 있있을거라 믿어. 나는 가수다에서 자기 실력 발휘를 해서. 그동안 쌓여있던 나쁜 비난들도 잠재우고 그런 생각들을 햇을꺼라도 생각해.
문제는 타이밍이야...위에 여러 원칙에 손상으로. 진정성의 평가에서 이미 질수밖에 없는 문제가 된거지. 그래서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는 이미 물건너 간거고. 모든 의도가 기회주의로만 보이는거겟지..
어줍짢은 글만 쓰면 이상하니 키재기 곡 올려본다.. 차지연이라고 알지? 임재범 빈잔에서 피처링 담당한 친구. 뮤지컬계에서는 옥주현 못지않은 또는 이상가는 실력자야 2006년도에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했고. 20009년도몽테크리스토백작 이라는 뮤지컬에서. 여 주인공 메르세데즈에 옥주현하고 같이 주연으로 더블 캐스팅된 뮤지컬 배우이고 유명한 상도 많이 받았기도했고 가요도 상당히 잘부르는거로 유명해. 3시간 전 싱글도 처음 발표했거든.. 임재범이 자기가 작사 작곡한 그대는 어디에..이 곡으로 임재범은 이제것 단한번도 누구에게 자기곡을 준적이없다는 뉴스 기사도 함께 올려져있드라.. 이제 차지연이란 친구도 싱글 데뷔했으니.. 나는 가수다에 나올 자격도 생기는거 아닌지몰라.... 실력으로 놓고 말하자면 말이지 대표곡없는건 마찬가지고. 싱글 발표한지 이제 3시간째인데 벌써.. 사람들이 차지연하고 옥주현이 비교하는글 올라오기 시작하드라..
원칙이 한번 무너지면.....그후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인정적인 차원에서 마음은 아프겟지만. 윈칙훼손보다 그 가치가 덜하지는 않겟지...
차지연이하고 옥주현이 부른 두곡 올린다. 비교해서 키재기 해보던지.. 차지연 유투브곡이 속도가 느려서 네이트에서 찾아서 올린다.. 네이트꺼로 보기 바래~~!!
뮤지컬 몽테크리스토백작중 여주인공이 부른 감성적이며 열정적인곡이야.
몇달동안 좋아하지도 않는 술 왕창 먹구 와서 엉망일꺼야 글이~~ 미안~~~! 생활방에 글이 너무 안올라와져있어서 객기 한번 부려쓰~~!!
옥주현-세월이 흘러-
차지연--세월이 흘러-
차지연--그대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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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