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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컬브라더스 나오는데 DAFT FUNK 안나올수 없지. 한국내한공연 계통의 영원한 숙원으로 남아있는 롹그룹은 U2 와 롤링스톤즈다 영원한 숙원이란 얘기는 영원히 못온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뜻이지. 그리고 바로 일렉트로닉시장에서 영원한 섭외 1순위 바로 DAFT FUNK 마찬가지로 오기 불가능이라고 봐야지. ㅠ ㅠ ㅠ 가수 구준엽이 DJ KOO 로 업종변경하고 저 다프트펑크의 헬멧을 손수제작해서 항상 무대에 올라가게 만든 바로 DAFT FUNK 영상이나 보면서 맴을 달래보자. 절대로 오지 않고 있는 다프트펑크. 이역시 장르를 부여하지 않고 그냥 다프트펑크장르라고 우리는 부른다. 유럽은 영화 TRON을 보기 위해 극장으로 달려간 것이 아니고 DAFT FUNK 를 듣기 위해 극장으로 갔다. |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