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트 따운젠트(Pete Townshend, 기타, 보컬), 로저 돌트리(Roger Daltrey, 보컬), 존 엔트위슬(John
Entwistle, 베이스, 보컬), 키스 문(Keith Moon, 드럼)
롤링스톤쥬도 봉팔네서 자주 회자되고 비툴쮸 도 자주 언급되는데.야들 The Who도 그당시 미국 땅따먹기 사업에서 삼각축을 담당했던 애들인데 너무 소외시키는거 아니야? 우째 언급하는 봉팔러들이 없는거야
The Who 그룹으로 파고 들어도 한달은 소재가 나올듯하고 피터 따운젠트 애 하나만로도 이야기꺼리 일주일 분량은 나올꺼같은데 혹시 봉팔러중 누가 이거 다루어 볼라고 심기일전 하고있는건 아닌지 혹시 그렇타면 솔찍히 미리 댓글로 자수해,
혹시 니가해 라고 요렇게 나에게 물음 난 못해.. 내가 올릴라구 하는것만도 머리가 터져..요렇게 밑밥 던지면 착한 봉팔기자 중에 누군가 조만간에 다루어줄꺼같긴한데
위에 사진 자세히 보면 자욱 보이지 그거 야들이 쉬한거야. 저돌맹이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작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나오는 검은색 돌맹이하고 관련이 있다는데 영화에서는 저 검은돌이 인류 탄생 초기에 등장하고 달에서 우주인이 발견하게되고 엔딩장면 주인공이 죽는 장면에서 영화에서는 특별한 설명은 없다네. 허전해서 갓다놓은건지 몬지..
야들이 난중 자기들 대표 록오페라인 토미를 영화화 할라고 했고 스탠리 큐브에게 감독을 부탁을 했는데 거절을 당했고 그래서 열받아서 저 바위를 자기들 앨범 who' next에 검은돌을 연상시키는 힌 큰바위를 등장시키고 오줌을 싸는 행위로 거절의 서운함을 표시 한거라는 말도 있는데 정말로 그런거면 야들 좀 많이 찌질해보이긴해.
내 생각은 두돌간에는 별상관없다에 무게가 실려 아마도 후 애들이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아서 앨범자켓 작업에 있서서 그 감동의 연장선상에서 선사시대의 거인돌을 넣고 작업을 하자라고 결정을 했고 악동끼가 다분히 있던 이 친구들로 써는 밋밋한 바위로 두기보다는 오줌을 갈기는걸로 지금 시대로 표현하자면 행위예술 비슷한 느낌일까? .그정도같아..이 두돌에 관계는. 그러나....인간성과 음악성은 별개다 라고 가정을 하면.. 완전 찌질이들 맞다.
무대에서의 악기 때려부시기 기타 여러 종류 퍼포먼스의 창시자이기도한 who 비틀즈나 롤링스톤즈에 비하면 후는 비중이 현져히 떨어져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겟지만 큰놈있으면 중간넘있고 그리고 막내도 있다 이정도선에서 정리를 하면 좋을듯해 어느 후 매니아의 말을 빌려서 이야기하자면 비틀즈도 좋고 롤링스톤즈도 좋고 다 좋치만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그룹이 바로 ..... -----------The Who----------------
=참고로 저 앨범은 1971년 발매됬고 스페이스오딧세이는 1968년작이다= -Who are you- -Baba O'Riley-
-My Generation-
요건 유투브 못보는 이상형이를 위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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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