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울린 울프(Chester Arthur Burnett)-1910년 6월 20일 (미국) - 1976년 1월 10일 미국 남부의 목화재배에 동원되었던 흑인들의 노동요 또는 할러가 변해서 기원이 되었다고 일컬어지는 쟝르가 불르스 음악이다.
1950년~1960년대 시카고 음악의 대부흥을 주도했던 체스레코드사의 주요 멤버중에 하나로써 블루스 음악의 기초적 양식을 발전 시킨 대표적 뮤지션중에 한명이다 롤링스톤지 선정 가장 위대한 락큰롤 아티스트 100인중 51위에 올려져있는 인물로써 이후 팝 락 락큰롤 역사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블루스맨 중에 한명로 칭송되고있다.
타 블루스 뮤지션과 비교해서도 그만의 독보적 창법으로 평가받는 어둡고 깊은 음색의 소유자 그의 예명에서 느낄수있는 늑대의 울부짓음 같은 야생의 목소리와 거칠게 불어대는 하모니카와 특유의 기타 태크닉의 절묘한 조화로 훗날 그의 음악은 훗날 롤링스톤즈 , 야드버즈, 애니멀스 버터필드 블르스밴드의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된다.
감상용으로 올리는 동영상은 2008년에 에타제임스 역활로 나온 비욘세, 체스레코드사의 사장으로 분한 영화 피아니스트의 주인공이었던 에드리언 브론디 이 두사람이 연기했던 체스레코드사의 흥망성쇠를 이야기한 영화 케릭락레코드 삽입곡과 그의 대표곡 한곡 그리고 The Who의 Smokestack Lightnin 리메이크곡을 올리겠다.
현대 음악의 발전성을 부정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가끔씩은 과한 믹싱 작업으로 인해 뮤지션 본연의 음색마져 왜곡시키는 현실과 점점 부드럽고 편안하게 들을수있는 곡에 대한 선호의 취향에서 조금이라도 다양성을 부여하는건 어떤가 하는 질문을 던져본다.
하편에서는 하우린 울프로 영향을 받았던 롤링스톤즈, 애니멀즈,레드제플린,야드버즈,의 리메이크곡으로 올리도록 하겠다.
- Smokestack Lightnin-영화속 삽입곡
절로 흥이 샘 솓는다..어깨가 들썩들썩 발장단이 자유자재로..
개인적으로 이런 노래 정말 잘 부르고싶다. 정말로..
-Smokestack Lightnin- 라이브 영상
-Spoon Pool -
The Who -1973년 라이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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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연재 진짜 잘생각했다. 블루스 가끔들으면 좋더랑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