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곡~5곡 정도 올리면..25회안에는 이 연재는 끝날듯하다.
이 연재하고 별도로 롤링스톤지 선정 500곡도 해보고싶은데. 일만 자꾸 벌리는건 아닌지.
하나를 올려도 내실있게 올려야하는데. 이 연재는 그리 힘들지 않으니 일단 시작하고.
롤링스톤지 500곡은 조금만더 생각을 해봐야겟다.
블루스 연재도 하고있는중인데 사실 블루스나 팝송이나 윗마을 아래마을 정도라서.
시간이 허락하는한 두 쟝르를 같이 듣는게 도움이 될듯하다.
순위에 올려져있는 곡 하나와 그 아티스트의 놓치지말아야할 곡 한두개를 첨가하는 방식으로 연재를 할까한다
추천곡-마지막곡 반제리스 원곡은 빼지말고 우선적으로 듣기 권한다. 영화장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100위--
Chris De Burgh - A Rainy Night In Paris(1977년 At the End of a Perfect Day 수록곡)
생활방에는 사랑하는 아버님을 떠나보낸 봉팔러의 아픔. 정치방에는 유성기업,한진중공업 그리고 몇가지의 마음 아픈 기사들이 넘치는구나.
첫 곡으로 마음 상한 모든 봉팔러들에게 위로를 보낸다..
영국신사로 불리우는 크리스 디버그 주로 포크와 아트락 컨셉으로 곡을 발표하는아티스트로써 대중들에게 호응을 못받은거에 반해서 평론가들로부터는 그가 발표하는 곡에대한 호평과 함께 아티스트로써의 가치를 높게 인정받았다. 1974년 -Far Beyond These Castle Walls- 이 앨범으로 데뷔를했다 자신의 상상력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곡에 담아내는 능력이 그 누구보다 탁월한 아티스트로 인정을 받는다
Chris De Burgh의 좋은곡.
-Natasha Dance-이곡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많았을것이다.
-The Lady In Red -
chris de burgh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해월 좋아하는곡..
-99위-
Opus - Walking On Air
1073년에 결성된 그룹으로 미국에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그룹이다 주로 유럽 캐나다 등지에서 활동을 이어갔고 팔코로 대표로 하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 뮤지션중에 하나이며 주로 아시아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룹이다.
-98위-
Tommy Bolin-Hello Again
여기 놀이방에서 칼키나 냉이아빠로부터 수없이 언급된 너무 일찍 요절한 천재 기타리스트 뮤지션이다. 여기서는 크게 언급하지않아도 될듯하다.
-97위-
Zucchero & Anggun- World
블루스의 고향인 미국이 아닌 이탈리아가 배출한 세계적 아티스트로 이탈리안 블루스락의 제왕이라고 불리우기도한다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와 함께 월드아티스트로 분류되는 아티스트로써 이곡은 2003년에 환경 프로젝트 앨범에 수록된곡이며 내 불르스 연재 6편에서 다룬적이있다
-96위-
Dana Winner-Conquest Of Paradise
벨기에의 디바 다이나 워너는 주활동 무대가 베네룩스3국이었으며 첫 레이블 앨범은 네덜란드에서 발표했다 1993년 그녀가 발표한 첫 앨범 Regen-Began 이 큰 히트를 쳐서 그해 벨지움 최고 여자가수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이곡은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제작한 동제목 영화의 주제곡을 발표되고 원래는 아메리카대륙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저작권 문제로 콜롬버스 기념사업회로 부터 공인을 받지못해 원제에는 콜롬버스란 말을 기입할수가 없게된다
원곡은 그리스 출신 천재 작곡가인 Vangelis의 작품이기도하다..전자음악의 대가이기도했고 뉴에이지를 대표하는 최고의 작곡가라는 여러 절찬을 받은 작곡가 반젤리스는 영화 불의전차,블레이드러너,
1492콜롬버스,등 수많은 영화주제곡을 작곡한 아티스트이며 2002년 피파월드컵 주제곡을 작곡한 당사자이기도하다..
Vangelis-conquest of paradise 유투브 조회수 920만이 넘는 원곡
|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