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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파이널 시작 산뜻하게 보아의 넘버1 이소라 버젼으로 출발.
먼저 음악을 누르시고 읽으시오...크~~분위기 너무 좋다.. 파이널은 몬가 틀리게 시작해야돼. 오~~출발이 너무 근사한데? 안그래? 그렇다 생각되면 박수~~! 짝짝짝.. 박수 voloum---up~~~
제목이 내멋대로지? 그러니 이건 당연히 내기준에서의 평가가 돼야해. 무조건 내마음대로.사실 여배우 순위는 미국 타임즈지나 기타 유명한 언론에서 영화에 관련된 잡지 기타등등 수없이 다루었지. 그기준에서 해버리면 너무 밋밋하지않을까? 그져 남에꺼 나열에 불과해버리는거겠고.
그동안 22위에서 3위까지는 순위 자체가 무의미하다 볼수있어 하루에 열두번도 그 순위는 뒤바뀔수있고 변동의 여지가 많아 관심도 그리 가는것도 아니고 모든지 마지막 1위-2위가 중요하지
1위와2위는 보다 엄격하고 냉정한 여러가지 기준으로 심사를 할꺼야.첫째는 영화계에서 차지하는 비중. 둘째는 실제 얼굴의 비교 셋째는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기준.
1등은 단순히 얼굴만 비교해서는 안돼..그건 1위라는 순위가 가지는 사회적 개념이 틀리기때문이야..단순히 이뻐서 그것만 가지고는 평가되서는 안된다는거지.
후보 오드리 햅번과 리즈 테일러 두배우 소개 시작.(내가 본 대표 영화작 소개)
리즈 테일러-1932년 2월 27일 (영국) - 2011년 3월 23일
대표작-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클레오파트라,버터필드,뜨거운 양철지붕위의고양이,아이반호,쿼바디스,젊은이의양지(요거 요거 조아)자이언트,
오드리햅번-1929년 5월 4일 (벨기에) - 1993년 1월 20일
대표작-어두워질때까지,마이페어레이디,티파니에서아침을,파계,화니페이스,하오의연정,전쟁과평화,사브리나,로마의휴일,
먼저 5위로 올려놓은 비비안리 이야기줌 할께..사실 비비안리를 1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않아.비비안리만이 가지고있는 독특한 매력도 충분히 매력적이야.나도 좋아하거든 많이 그러나. 1위나2위로 올리기엔 이 리즈나 햅번에 비해서 존재감이 떨어지는것도 사실이지..이를테면.너무 획일화된 이미지때문인데..그 불여우같은 이미지에 너무 몰려있어..개성은 뚜렷하나.몬가 미흡해보이는거 그러니 혹 아쉬운 봉팔러있음 너무 서운해말고..
오드리햅번 리즈 테일러 양자 비교 총 심사평-우선 이 두사람이 영화계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우열을 가리기 너무 힘들어..그 이유는 첫째 서로의 장점을 비교하는 기준이 없다. 같은 느낌의 배우가 아니란거지 유사한 이미지가 느껴져야 비교하기가 쉬운데.이건 장미와 국화의 비교라고 해야할까.그런 이유로 오로지 감각적으로 따져바야할거같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에 있어서 오드리햅번은 로마의휴일에서 1번 리즈테일러는 버터필드8 버지니아울프 이렇게 두번의 수상 경력이있다 참고로 역대 여우주연상 수상에 있어서 두번이상 받은 배우는 가스등 아나스타지아에서 잉그리드 버그만,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욕망의 이름이라는전차 의 비비안리.그리고 캐서린 햅번 4번. 바람과함께사라지다에 비비안리 사촌으로 나온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2번 -리즈테일러 우세-
미술계및 성형학적 비교(웃기지? 이 기준 총평이잔아..ㅋ)
이부분에서도 리즈테일러 훨씬 우월해.비율이 1-1-1이 되야 최대 미인이라는데 그게 이마 상단부에서 눈섭까지 눈섭에서 코 아랫부분 그리고 턱까지 이 기준에서 1-1-1이 되야하는데 이 기준에서 리즈는 거의 완벽하고 햅번은 이 기준으로는 비조화야..--그래서 리즈 테일러 우세-
-여기까지는 대체적으로 아는 사실이잔아. 이제부터 진짜 내 개념 총평이 들어간다-
자 내가 얼마나 개념이 확실한지 여기서도 정치적 카테고리를 꺼내서 비교할꺼야 정치방에 날라리외부세력에다 트로트 사랑밖에 난몰라를 얹었잔아..난 봉회장 카테고리 분류 마루타같오.분류는 이렇게 하는거다 하는
누구나 이런 영화 여배우 랭킹은 수도없이 한다.내가 그 지겨운걸 또 단순하게 나열할꺼같으면 애당초 하지도않았어..
위에 리즈와 헵번의 두 사진을 잘 봐바..한명은 추함의 덩어리고 한명은 숭고함이 느껴져.단순히 영화만의 평가가 아닌 후대의 일반인 그리고 예술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하지 그런 이유로 최소한 1위로 올라가는 사람일 경우는 인생 전반에 걸친 평가도 같이 다루어져야해
그져 이쁜건 얼굴로 이쁜거고 마음이 포함된 아름다움만이 영속성에 있서서 존재 가치가있다.
---Noblesse oblige--
정치인들이나 재벌들 재판하면 늘 이런 판결이 나오드라..사회에 기여한바가 크니.그 공을 감안해서 형량을 감한다고(대폭 감형이겠지) 난 이 공헌이란 말이 그들이 만든 그들만의 면죄부라 생각해..공헌한게 도데체 무엇인데. 평생 호화로운 생활 누릴껀 다 누렷는데 우리 사회관념으로 볼때 과연 그판결이 적당할까? 난 더 엄격한 판결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해.그들은 자기들이 하는일이 그져 직업이었을뿐이잔아..그걸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평생 탐해온거를 공헌이라고 인정을 해야하냐는거지..
그래서 그져 욕망에 불과했던 그들의 행위를 공헌이란 말도 안되는 표현으로 형량을 감량한다는건 옳치않아..평범한 국민이 같은 죄로 10년은 언도 받으면 그들은 20년을 받아야돼.그래야 사회정의가 바로 세워져.
Noblesse oblige 관점에서 리즈테일러를 결코 1등으로 올릴수가없었다. 이쁜거로 따지면 두말할 필요없이 최고 배우일수있어.그런데 인생이 아름답지않아보여 너무도 추해 끝없는 묻지마식 거의 맹목적이시피한 추종에 가까운 많은 사랑을 받은거에 비해서 그녀는 아무것도 한게없다.. 아예 읎다..
8번 결혼하고 결국 마지막에 하는 소리가..저는 오로지 리차트 버튼만이 진정한 사랑이었어요.징징징. 나머지 7명의 남자는 그럼 모란거야 알콜중독으로 인한 입원과 퇴원의 연속적 반복. 성형....기타등등..수없이 많아 추한 모습들.
만일 오드리햅번의 아가페적인 숭고한 사랑의 실천이 없었다면 리즈는 1위를 할수도있었을꺼야.단순 영화적 활동에서의 압도적 우위가 1위를 차지할수도있었지 하지만 햅번이 있었기에 2등으로 만족을 해야만해.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밎 베트남 제3세계 오지의 아이들을 위해서 88년부터 유니세프 대사로 활동하면서 해왔던 햅번의 그 진심어린 최선의 구호활동과 사랑 나눔..
이 사랑과 헌신의 봉사때문에 수많은 어린 생명들이 살아날수있었다..
이건 아우라야..리즈테일러에게서는 볼수없었던 아우라..햅번은 그 구호 활동을 하면서 대장암을 앓았어 그런 심한 통증과 투병속에서도 1992년 9월에 소말리아를 방문해서 구호활동을 한 사진이 위에올려놓은거야.. 그리고 그다음해 1월..4개월후에 숨을 거둔다..
난 오드리햅번의 저 모습에서 우리들의 어머니 모습들이 보였어 나이들어 반백에 가까운 머리카락을 하시고도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희생하시고 헌신 하셨었던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의 모습이.
-오드리햅번이 죽기 1년전 크리스마스에 아들에게 유언처럼 남긴 편지-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 좋은 점을 보여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눠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 한 번 어린이가 너의 머리를 쓰다듭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네 자신이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며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네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네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네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For Attractive lips,
speak words of kindness.
For lovely eyes,
seek out the good in people.
For a slim figure,
share your food with the hungry.
For beautiful hair,
let a child run his fingers throught it once a day.
For poise,
walk with the knowledge you'll never walk alone...
People, even more than things, have to be restored,
renewed, revived, reclaimed, and
redeemed and redeemed and redeemed.
Never throw out anybody.
Remember,
if you ever need a helping han,
you'll find one at the end of your arm.
As you grow older you will discover that you have two hands.
One for helping yourself, the other for helping others.
아우라...햅번에게는 있었고 리즈에게는 없었다..이게 내 최종 심사의 기준이됐어.
내가 뽑은 여배우 랭킹1위-----오드리 햅번
내가 뽑은 여배우 랭킹2위------리즈 테일러
-------여기서 끝이라 생각함..서운하지.난 이배우를 꼭 소개하고싶었어---------
1위와 2위는 개인적 선호로 바뀔수있다..이젠 내마음속 대상으로 뽑은 배우를 소개할까해
절대 안바뀌는 ...영구적 존재야...
=======================대 상=====================================
헤디라머-1913년 11월 9일 (오스트리아) - 2000년 1월 19일
대표작-삼손과데릴라.지구펠드걸,봄타운,헤븐리바디.
둠바는 이배우 알꺼야 그리고 삼손과데릴라를 본 봉팔러들도 아..이배우가 그 배우구나 할꺼고.
헤디라머는 다른 배우들이 지니지못했던 그녀만의 아우라가 있다.
보통 미모와 학벌을 겸비한 재원..이런말하지? 엄친딸..우리나라는 뻑하면 이기준으로 평가하잔아 정말 웃기는일이지..이 배우는 이정도 차원이 아니야.배우하다 사업으로 전환해서 화장품도 팔고 옷도 팔고 어쩌구 저쩌구 그런 배우들 많찬아..하다못해.까드리느드뉘브.그레이스켈리도 지방시나 샤넬 명품에..얹혀간게 부지기수지..이 배우들 수준은 딱 거기까지야.
헤디라머는 인생자체가 드라마야..것도 드라마틱한 요소가 너무 많아.
몇작품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삼손과데릴라에서 하느님의 권능을 받은 삼손의 머리를 깎았잔아 아무나 이역을 할수있엇겟어? 그당시 최고 글래머스 요염 욕망 이런걸 표현할수있는 배우만 할수있엇지 그래서 몇편 출연 안한 헤디라머는 이 한편만으로도 존재감이 뚜렸해.
비비안리하고 몹시 많이 닮았다..비비안리는 체구가 작고 키도 작고.헤디라머는 큰 비비안리라고 생각하면 딱맞아..
이배우가 얼마나 대단하나면..빈에서 태어나 성년이 되서 그당시 군수업계 거부인 무기상하고 결혼을 하게돼 이때가 1934년이고 이후 1937년까지 천일의앤처럼 무기거래상인 남편으부터 감금생활을 하게된다.이 군수업자는 독일에 무기를 수출하는 나쁜인간이었거든. 그러다 탈출을 하게돼.주활동 무대가 유럽에서 미국으로 바뀌는데 그 이유가 그당시 이 배우는 세기에 몇명 나올까말까한 절대적 미모의 소유자란 평가를 듣게되고 이 우월성이 미국에서의 활동을 보장받게돼..
이제 링크를 걸어놓을께 이배우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링크보면 알꺼야.
링크 걸어놓은거는 아래 내용과는 틀린 별도의 기사야..참고해.
아래기사에 나오는 CDMA--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 통신 주파수 확산대역 기술을 이용하는 디지털 이동 통신방법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우리 핸드폰 제조업체들이 퀼컴사라고..여기다 로열티 왕창 바친 바로 그기술이야..
오스트리아 출신,
CDMA 기술의 어머니 .
20세기 초 헐리웃에서 가장 유명했던,
또 가장 아름다웠던 여배우
1933년 "엑스터시(Ecstacy)"라는 영화에 출연해 세계적 배우로 발돋움함
. "엑스터시"는 여배우가 전신 누드로 출연한 세계 최초의 영화였음. .
1937년 헐리웃으로 진출. "Come Live With Me" "삼손과 데릴라" 등
25편에 달하는 영화에 출연하면서 1930-40년대 "헐리웃 최고의 섹스 심볼"
"헐리웃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등의 호칭을 얻게 됨. . 1
40년 세계 2차 대전의 전운이 감돌기 시작할 무렵 전위 예술가이자 발명가
였던 조지 앤사일(George Antheil)과 함께 잠수함의 어뢰를 통제할 수 있는
무선 전파 기술을 발명함. 이 기술은 무작위의 전파 패턴을 이용해 여러
단위의 라디오 주파수를 쏘아 보낼 수 있는 혁신적 발명이었음.허나 미국
해군은 이들의 기술이 구조적으로 현실성이 없다며 이용을 거부함. "주파수 도약(frequency-hopping)”이라는 명칭으로 업계에 소개된 이 무선
기술은 후에 “주파수 도약 확산 대역(frequency-hopping spread-spectrum)”,
FHSS라는 무선 기술로 발전함. FHSS의 코드화 된 전파의 조합 수는 수십 조가
넘기 때문에 보안상으로 지극히 안전했으나 그런 기술의 우수성에 불구하고
FHSS는 향후 10여년 간 사장됨.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가 발발했을 때 무선 통신 보안이 절실했던 미군은
FHSS 기술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FHSS 기술은 마침내 미국
정부의 보안 통신 수단으로 이용됨. 그 뒤로 이 기술을 무선 통신에 도입한
미군 측은 이 확산 대역 기반의 무선 기술을 1980년 중반 일반에 공개했고,
이 기술은 오늘날 CDMA로 발전함.
CDMA 기술의 기본 원리를 발명한 라마의 공적은 1997년이 되서야 세상에
알려짐. 그 해 라마는 미국과 모국인 오스트리아로부터 여러 과학기술 관련
상을 받음.
라마는 자신이 발명한 기술 특허로부터 아무 이득도 얻지 못했으며(라마의
특허권은 1959년 종료됐음), 상을 받은 3년 후인 2000년 마이애미에서 쓸쓸히
혼자 숨을 거둠
나 대단하지않오? 1997년 자료를 가지고있고...내가 날봐두 기특해.
너무 오래 끌었지..미안하고 사실 난 그져 할리우드 배우면 우~~아 이러지않아..냉정하거든.이 연재는 정말 힘들어.자료도 각 배우마다 일일이 찾아야되고.그래도 하는 이유는 봉팔러들이 재밌어하는게 즐거운거야..나 그리고 우리 가족 평가에있서서 개념있어..확실한 개념..
이제..80년 이전은 끝났다..이후가 더 힘들어
80이후 여배우 80이전 남배우 여배우끼리 맛짱..남배우끼리 맛짱...
일일이 다 찾아야해 배우들이 고만고만하거든..
..이제 새 리디아 남고...음악 연재 남았다.
봐주어서 고맙다..
추신/미시간더 기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관심 가져주고 응원의 글도 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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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