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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a little help from my friend - by joe c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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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기 날짜 : 2011-06-23 (목) 15:04 조회 : 4395 추천 : 7 비추천 : 0

돌보기 기자 (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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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은 열두살 이라는 미국 애들 드라마..
대학생이 였던 난 그 드라마가 그리 좋았을까?
정직하고 진지한 고민들을 하는 십대초반 미쿡 아이들에 대한 부러움 이였을지도
혹은
위니라는 예쁜아이 때문이였을지도..

주제가(?) 배경음악(?) 뭐라고 해야 하나..암튼 비틀즈보다 조카커가 훨씬 좋다.. 난.. 거다

글쓴이 :

돌보기 날짜 : 2011-06-23 (목) 15:04 조회 : 4395 추천 : 7 비추천 : 0

[1/9]

바다반2

2011-06-23 (목) 15:11

이 드라마 저도 좋아했는데...케빈은 열두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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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아스라이

2011-06-23 (목) 16:01

너무 익숙한데 끝을 모르는 음악중에 하나였는데...ㅎㅎ
덕분에 첨으로 이 노랠 끝까지 다 들어었네요.
잘 들었어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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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냉이아빠

2011-06-23 (목) 16:37

고삼때 생전 처음 했던 소개팅녀가 위니랑 참 닮았었다.
그 시절에 나는 애프터가 뭔지도 몰랐더랬었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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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박봉팔

2011-06-23 (목) 16:53

냉이아빠/
누가 남자들이 차였을 때 자기가 애프터 신청 안해서 그런 줄 안다는 사람 있다길래
내가 에이~ 설마.. 그랬거든,
여기서 그런 사람 직접 접하니까 되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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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냉이아빠

2011-06-23 (목) 17:03

박봉팔/
나 아니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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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카이사르

2011-06-23 (목) 23:27

조쿠커, 사관과신사 주제곡 부른 가수 아닌가? 목소리가 익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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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돌보기

2011-06-24 (금) 13:10

쿠 관심가져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 박사장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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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미늘

2011-06-24 (금) 17:23

역쉬 음악은 애드립이양....캐벤은 열두살 내도 봐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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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돌보기

2011-06-25 (토) 23:20

ㅋㅋ 워너 놈들 빡치게 소스 바꿨음.. 근데.. 이건 뭐랄까 가오가 안슨다.. 내 XX 처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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