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4편이 약했다..다시 원위치.비오는 날에 듣기 좋은곡으로 연주 위주로 가본다.
다들음 좋은데 혹 그중에 꼭 골라야한다면 6번하고 7번곡은 듣길바라고 6번째곡 문라이트소나타(월광소나타는 꼭 듣기바란다) 아니다 다들어바 너무 아까운곡들이다 이곡들....
1 Tina Turner-Undercover Agent for the Blues- 라이브 영상
이런날은 티나 터너 이런곡으로 출발하는게 딱 어울린다.
2 Undercover Agent for the Blues-감상에는 이게 더 좋다
3 Tony Joe White-Closer to the Truth -
1943년생 1969년 데뷔앨범 (Monument. Black and White)로 데뷔한 토니 조 화이트는 1970년도흑인들만의 전용물로써의 불루스, 소울이 아닌 화이트소울 블루 아이드 소울이라고 불리워지는 백인들의 뮤지션 출현 그도 그 중심에 있는 인물중에 한명이었다.
주로 영국을 기반으로 유럽에서 활동한 그는 1970년에 있었던 역사적인 Isle of Wight Festival에서 대 성공을 거둠으로 향후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유럽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4 -Rainy day lover-
5 Marcus Miller -Silver Rain-
마커스 밀러 1059년생 아마 음악계에서 베이스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나 음악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이 베이스 주자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다..재즈 연주자로 분류되지만 타 장르에 대한 활동도 적지않고 작곡에 대한 자질 또한 상당하다.. 마커스 밀러가 우리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건 그의 음악의 아버지로도 칭해지는 마일스 데이비스를 만나 그의 밴드에 참가하고 본격적으로 조명을 받는다..
아래 문라이트소나타 원곡은 베토벤의 월광소나타이다 이곡에서 우리는 베이스가 한악기로 얼마나 훌륭한 소리를 가졌는지 느낄수있을것이다.
6 -Moonlight Sonata-
7 Eric Johnson-Once a part of me
1954년 텍사스 출신 기타리스트로써 그의 연주 스타일은 기존 텍사스 출신의 타 연주자와는 몇가지 다름점이있다..텍사스 출신 연주자들의 일반적 성향인 거친 연주 스타일에 반해서 그의 연주는 너무나 여성적이고 섬세하다. 그 섬세한에서 비롯된 독특한 톤 ....환상이다..
8 G3, Eric Johnson - Manhatan-조 세트리아니,스티브 바이.3인 합동 공연.
-이상형 area---이건 위에꺼하고 다른곡인거 참고해..이상형이 영상이없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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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