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팔창을 두개 접속해서 열어놓는다 아래 즐기는 팁을 쓰면서 다른 봉팔창으로 정치방 문예방 보고싶은곳 본다 유투부 보는 팁을 사용하면 대략 10초후면 유투브 안끊기고 감상할수있다 그냥 플레이하면 자꾸 끊기니까, 플레이하자마자 일시정지 누르고 분홍색 플레이바가 지가 알아서 끝까지 가게 한 뒤에(선행시킨 뒤에) 다시 플레이, 알지? <-요건 회장팁
나같은 경우는 노래가있는 글 클릭해서 들어오면 먼저 곡부터 플레이눌러 그럼 소리가 들리면서 분홍색바가 진행되지? 그순간에 바로 스탑시켜..그리고 따른곡 눌르고 또 스탑 전부 그리해놓거든. 그후에 자세히보면 곡마다 진행속도가 다 틀려...먼저 바가 반정도 진행된거 또는 빨리 진행되는거부터 들음 돼.그거 듣다 보면 전체곡 분홍색바가 다 차있다..이건 내팁이야..이 방법에 장점은 내 취향에 안맞는건 바로 패스~~ 안들을수있지..처음 듣고 아 이건 내 스타일 아닌데 하면 안들음 되는데 그때서 또 딴곡 눌러서 분홍색바 버벅거림 시간낭비잔아..
이번 연재는 한곡만 올릴려한다 워낙 명곡중에 명곡이라서 다른곡하고 같이 올려나봐야 이곡의 빛에 가리게될꺼란 걱정도.....그리고 곡이 길다 무지~~그런 부분도 감안햇다..
이곡을 대하는 나의 자세는 음악의 바이블을 대하는것과 같은 정도의 무게로 생각하는 곡이다 오디오에 엘피판을 걸고 이곡이 나오기 바로전 곡으로 시작을 하게 만들고 쇼파로 와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이곡이 나오길 기달린다 일종에 워밍업이라고 보면 될듯하고 이곡을 들을때는 곡이 끝날때까지 왠만해서는 움직이지도않는다 핸폰도 꺼놓고 집 전화 수화기도 내려놓는..그만큼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곡이며 앨범이기도 한 그런거다..
Boz Scaggs&Duane Allman-Loan me a Dime
바즈 스캑스 일명 천재라고 불리우는 뮤지션중 한명이다 15살때 이미 기타 연주실력으로 명성을 떨친바있으며 스티브밀러밴드라고 들어본적이있을것이다 바즈 스켁스와 스티브밀러와의 만남은 15살부터 시작이었다 같은 고등학교를 다닌 두사람은 그당시 스티브 밀러가 만들었던 The Wiggs에 참여하면서 인연이 시작됐고 성장한후에 스티브밀러밴드의 가장 훌륭하다 평가받는 초창기 앨범인 (Children of Furture)와(Sailor)의 레코딩에 참여하는걸로 이어졋으며 후에 솔로로 전향하기까지 스티브밀러밴드에서 활동을 하였다 솔로로 데뷔해서 내놓은 앨범 (Boz Scaggs)에 참여한 리드 기타리스트가 바로 Duane Allman이고 그와의 이작업에서 나온 앨범 수록곡중 (Love me a Dime)과(I'll Be Long Gone) 이 두곡이 비록 그당시에는 대중적으로 성공하지못했지만 후대에와서 최고의 고전 명반으로 평가를 받게된다..
잉베이맘스틴의 속도위주의 연주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재즈와 블르수에서만 느낄수있는 멋진 기타연주가 나온다.강약을 조절한 섬세한 손가락의 움직임..클래식 기타의 연주를 보는듯하다.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