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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 처자 섹소폰 연주자 ] 무드를 부여 잡으며....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1-07-27 (수) 02:26 조회 : 4592 추천 : 6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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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옵화야....처자는 도도함이야...그치?

암만!!! 커헝~
.....

간만에 무드좀 잡아보자.
일단 듣자.

음악: Lily was here
연주: Candy dulfer & Dave Stewart

(아담한 입술...통통한 볼살이 아조 귀엽고만...캭....ㅡㅠㅡ;;...)

이 처자연주자, 캔디 덜퍼는..
네델란드출신으로 아버지로부터 섹소폰을 사사받으며 자란다.
그렇다 아버지도 음악가.....

그란데....
비됴에 나오듯이..캔디 덜퍼는...
얼굴 받혀줘...
연주 카리스마 작렬이야....
재능도 상당해서, 10대초에 이미 자기밴드그룹을 만들어......
뭐하나 딸리는게 없어 보인다...ㅡㅡ;;;....

승질이라도 드러울라나? 킁.
P.S.
기타를 띵갸주고 있는,
남자사람, 데이브 스튜어트(Dave Stewart)도 꽤 유명한 음악가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1-07-27 (수) 02:26 조회 : 4592 추천 : 6 비추천 : 0

[1/4]

다시라기

2011-07-27 (수) 07:03

이쁜게 연주도 잘하고
성질드럽다 하더라도
버릴게 없고나

이쁜것들은 다 죽어야 혀~

추천 0 반대 0

[2/4]

피안

2011-07-27 (수) 07:18

간만에 맘에 드는 처자..올렸구먼 ㅋㅋ
목에 각이 저 정도는 되야..

캔디 덜퍼란 처자..처자 연주가라 더 멋지다.
음악보다..
비쥬얼에 신경이 가니
소리가 안 꽂힌다..
아래로 내려서 다시 한번 들어볼께..

다시라기..나도 젊었을땐..다 지기고 싶었다네..
근데 지길만한 애들이 별로 없었다는게 ㅋㅋㅋㅋㅋ
(다시라기가 재섭다고 나까지 지기뿔라..뒷꼴 땡기네 ㅋㅋ..농담이야ㅋㅋ)

서울은 지금 이시간 천둥.번개..놜리놜리다..
떠내려갈 것 같다.

추천 0 반대 0

[3/4]

팔할이바람

2011-07-27 (수) 08:08

다시라기/ 이쁜 것들 다 죽으믄...난...어쩌란 말이냐!! 킁.

피안/ 아..이런...암이냐? "공주암"...ㅋㅋㅋ.
좋겠다. 비도 오고....
나 있는 곳은 죄다 바짝 마르며..뜨겁게 타고 있다....

추천 0 반대 0

[4/4]

난나

2011-07-27 (수) 10:43

음악은 좋네.. 저 츠자가 머가 이뿌남?
기타맨이 멋지구먼.. 기타도 잘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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