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지
By Julie Wan, Published: April 2
이름: 재뉴어리 존스(January Jones)
출생: 1978년생
직업: 배우(미국 TV드라마, Mad men에 출연)
뜬금없이 왜 양키처자냐고?
이 처자는 어느 잡지 인터뷰에서,
"애기 난 후, 건강을 위해 태반으로 만들어진 알약을 매일 먹고 있다"고 발언.
...
예를 들믄,
1. 출산후 호르몬 조절 및 항 우울증
2. 모유의 생산증대
3. 자궁수축(원래상태로)및 임신기간중 잃어버린 영양보충등등....
갖가지 이유로,
자기 태반(심지어 남의 것도)을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
이 모든 행위는 의학적데이터를 기초로한 것이 아니라....
1. 다른 동물덜중 출산 후 자기 태반을 먹는 동물이 있으니까.....
2. ~~카더라...라는 소문
3. 걍.....상상의 나래....를 기초로 한 것이다.
기사 <-- 여기 클릭
.....
자...이건 상식이여.
하나: 태반아니믄, 그 성분 못 구할 것 가터?
둘: 동물들이 먹는다고, 사람에게 좋을꺼다?
그람.....동물이 하는 짓...다 하믄서 못살아서 으쩐데......
심지어....
정력에 좋다고 생각하는 남정네 덜도 이따카드만....ㅡㅡ+...
그 시간에 운동을 햐....운동을....
뜬금 왜국껄떡곡: 론리 챠플린(ロンリーチャップリン)
가수: 鈴木聖美 with Rats&Star
(이게 왜 껄떡곡이냐고?
듀엣곡이거등....가사도 아조 므흣햐....ㅡㅡ+...흠~)
힘!!!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4-04 18:58:27 생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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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