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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코요테 어글리(Coyote Ugly: 빠다 발음으로는 "카이요리 어글리")
야그: 여주인공이 본격적인 음악을 하기 위해서 뉴욕으로 가서
자신의 꿈을 위해 여러 고생하믄서 지내는 스토리이며
여주인공이 알바로 일하게 되는 술집(팝: Pub)의 이야기.
옵화감상: 음악, 댄스, 스토리 구성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던 영화다.
사실...우리나라 영화를 보믄,
이상한게 하나 있더라고...예술성의 기본이 그른긴가...
대개....스토리 앤딩이 안좋아....베베 꼬기나 하고 말이지.
(일본 영화는 더한 면이...ㅡㅡ;;...
답답해서 미치고 환장할 지경의 영화류가 왜국류가 아닌가 허는..)
그에 반해,
본 영화는 스트레이트고 일단 야그가 시원하다.)
영화 트레일러
에...그라고...
저 영화가 나온 다음,
미국내 각 지역에 코요테 어글리라는 술집덜이 생겨나게 되는데...
텍사스주의 수도인 오스틴(Austin)시 6 street에도....ㅡㅡ+...
하여, 이옵화가 출동..
음냐..
 이사진은 한번 공개한 적이 있는듸... 벽에 있는 브라자덜을 감상허자...주인공 언니의 나이스바듸도.... ...ㅡㅠㅡ;;.....음냐......
 얼음을 받아 먹는... 뱃살이 알흠다운 처자는....우리 조직의 학생이였는듸.. 작년에 메디칼 스쿨에 입학한 재원이다.
P.S.
19금급도 있는듸....
1. 도덕과 윤리를 강조하는 동지에대한 배려..
2. 그나마 개뿔 아조 작게 남은 나의 교양....ㅡ..ㅡa...을 위해
수위를 조절했음을 밝힌다...ㅋ~
뜬금구호: 기왕 사는거, 인생 재미있게 살자!! 힘!!! |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