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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S.O.S] 가사 번역 (2천뽕)

글쓴이 :

망구 날짜 : 2012-07-22 (일) 14:43 조회 : 5063 추천 : 6 비추천 : 0

망구 기자 (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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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와썹?

아래 노래 가사 번역해주면 2천뽕 주께.

'Estate(여름)'라는 이탈리아 깐소네라던데 ...

검색해도 잘 가사번역된 거이 없드라 ...

늬덜집에 혹 깐소네 명곡집 그런 책 있는가 함 찾아보등가 ...

혹 남친이나 여친이 카사노 혹은 크리스티나믄 함 물어보등가 ...

암튼 알아서 하고 ...

에 ... 노래가 아련하믄서도 ... 암튼 갠찬해.

기왕 들어왔으면 함 들어보고 가라 ...

단, 구글 번역기에 돌려서 올리면?

... 퍼퍼퍼퍼퍽 !!!!!!!!!!! ... 꽥! ... 알쥐? ...

Estate (Sabina Sciubba & Antonio Forcione)

Estate ..

Estate
Sei calda come il bacio che ho perduto
Sei piena di un amore che è passato
Che il cuore mio vorrebbe cancellare

Estate
Il sole che ogni giorno ci scaldava
Che splendidi tramonti dipingeva
Adesso brucia solo con furor

Tornerà un altro inverno
Cadranno mille pètali di rose
La neve coprirà tutte le cose
E forse un po" di pace tornerà

Estate
Che ha dato il suo profumo ad ogni fiore
L" estate che ha creato il nostro amore
Per farmi poi morire di dolor

Estate

글쓴이 :

망구 날짜 : 2012-07-22 (일) 14:43 조회 : 5063 추천 : 6 비추천 : 0

[1/6]

나무늘보

2012-07-22 (일) 15:26

알파벳을 쓰는 언어는 번역기를 써서 일단 영어로 번역해 보아욤.

Summer
You're as hot as the kiss that I lost
You are full of a love that has gone
That my heart would like to delete

Summer
The sun warmed us every day
That beautiful sunsets painted
Now it only burns with rage

Will another winter
Fall a thousand petals of roses
Snow will cover all things
And maybe a little "peace will return

Summer
That gave its scent for each flower
L ' summer that has created our love
For me to then die of grief

Summer

두들겨 맞을까봐 구글번역기 안 쓰고 딴거 썼음.
http://www.microsofttranslator.com

추천 1 반대 0

[2/6]

망구

2012-07-22 (일) 15:33

나무늘보 / 일단 탱크! 그러나 ...
우리말로 번역해주라. 나 영맹이여!

추천 1 반대 0

[4/6]

나무늘보

2012-07-22 (일) 17:07

2. 밸 말 없이야.
이녁이 없응게로 똑같은 여름이라도 지랄맞게 뜨급기만 허고
마음이 허퉁허니 심난허기만 허다...(어, 이건 아닌가?;;)
머 그런 이야그 같은디, 대충 감으로 들어부러.

3. 게으름 피우는 데 천재(까지는 아니고 재주 쪼깐 있음).

추천 1 반대 0

[5/6]

바다반2

2012-07-22 (일) 17:12

아땀시 난 날 더운 녀름날에 키스해대고 살 부빚는 잉간들이 참 신기하더만 ....날이 뜨거우면 그때 그시절 뜨거운 사랑이 떠오르나 보군화....아 더 덥당

추천 1 반대 0

[6/6]

망구

2012-07-22 (일) 22:11

나무늘보/ 나가 들을라고 헌 것이 아니고 ... 쓸 데가 있다.
요약은 안된다. 전문을 고대로 해석해야 뽕 준다.

바다반2 / 갸들은 아직 사랑의 호르몬 도파민이 분비되고 있는 거 뿐이여 ...
더운 여름날? ... 그들은 마그마 속에서도 아마 살을 부빌 걸 ...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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