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와 미국 매니져 스쿠터 브런
미국에 처음 가서 계약할 당시,
호텔에서 소주를 마시믄서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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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사람들은 말로만 자신감....자신감...케싸치...
행동이 어려운긴지...아님..잘 모르는긴지...그 의미를 헤깔려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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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이옵화가 내리는 단어정의:
겸손 = 너 잘난거 들어내서, 내 열등감 자극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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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이여...
겸손, 절약, 인내, 양보,
이딴 것들은 죄다 일본애들이 식민지 시절 심어 논거다.
(다루기 쉽게 할려고...ㅡㅡ+.....이른건, 특정 종교의 행태도 마찬가지....)
여튼...
싸이의 데뷰 초기시절 영상을 보자.
노래 시작할때....싸이의 멘트
" 자~!! 형제 자매들이여. 오늘 스테이지 아조 찌저버리겠습니다!!"
이 멘트를 공중파 방송에서 한 이가, 바로 싸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데뷰 초기시절부터 싸이가 힘쓴건 바로....대중과의 " 소통"이였다. (수준 높은 내노래를 니덜이 듣던지 말던지 해라가 아니라!! 직접 싸이가 대중에게 다가간 것) 중간 중간에 좋~~~~~아~~~우끼지 않음? 이런 싸이의 등장에, 인민들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처음 본 것.... 익숙하지 않은 것.... 에대한 인민들의 반응은 원래 그런 것..훔냐.... (이른건, 우리 일상에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들이다 정치도 사회도....) 1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싸이는 변한게 없는데......인민들은 그에게 열광한다.
인민들여, 겸손하지 말라. 중요한 건. 실력이다. 겸손으로 치장된 말과 행동은, 대개...없는 실력을 감추기 위한 개슈작에 지나지 않는다. 결론: 쓸데 없는 겸손덜 떨지 말고, 다들 글을 싸지르라는 야그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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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니 처자동지인게냐?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