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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직업의 재발견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3-08-22 (목) 00:54 조회 : 4408 추천 : 8 비추천 : 0
술기 기자 (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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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엔리코 카루소(Enrico Caruso, 1873년 ~ 1921년 )는 이탈리아테너 가수.

 

 

그의 추모 노래를 스스로 만들어 불렀던

 

루치오 달라(Lucio Dalla, 1943년 - 2012년 3월 1일)

 

이탈리아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이다.

클라리넷도 연주.

 

이 사람은 목소리를 아무리 높여도 부담이 안 간다.

해낼 거라는 기대감을 항상 준다.

목소리를 너무 높였나.

아까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 했다.

 

여러 가수들이 불러 인기를 끈 곡 《카루소》를 작곡.

 

 

 

 

 

대한민국  변호사

 

 

 

노무현(1946년 9월 1일 ~ 2009년 5월 23일)

 

대한민국정치인, 민주화 운동가, 인권 변호사, 노동운동가 그리고 제16대 대통령이다.

 

부산상업고등학교 졸업 후 독학으로 사법시험에 합격.

 

판사로 1년 정도 재직하다 그만두고,

조세 분야의 변호사로 활동 하던 중

‘인권 변호사’가 되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에 참여.

 

 

 

그리고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화가

 

 

빈센트 빌럼 반 고흐 ( Vincent Willem van Gogh, 1853년 ~ 1890년)

네덜란드 화가.

 

그는 그의 작품 전부 (900여 점의 그림들과 1100여 점의 습작들)를

정신질환을 앓고 자살을 감행하기 전의,

단지 10년 동안에 모두 만들어냄.

 

그는 생존기간 동안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돈 맥클린의

 

<빈센트>

 

 

 

 

 

대한민국 가수

 

 

김현식대한민국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

 

대표곡으론 〈사랑했어요〉,〈비처럼 음악처럼〉, 〈내 사랑 내 곁에>.

1980년대 언더그라운드의 대표적 가수.

 

1990년 11월 1일 간경화로 사망.

향년 33세.

 

 

 

그리고 전인권

 

지르는 것 만큼은 루치오 달라와 비까.

김현식의 살아 생전 노래를 불렀다.

 

<내 사랑 내 곁에>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3-08-22 (목) 00:54 조회 : 4408 추천 : 8 비추천 : 0

 
 
[1/7]   라임 2013-08-22 (목) 14:10
빈센트 안녕?
 
 
[2/7]   술기 2013-08-22 (목) 14:48
응. 구뤠.~~
라임도 안녕.

 
 
[3/7]   앤드 2013-08-22 (목) 20:06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핸폰으로 하느라 듣진 몬하네만
보답뽕 놓고 가네 내 생각엔 따뜻한 음식이 돔이 될 듯하여...
 
 
[4/7]   어텐션2 2013-08-22 (목) 23:27
이승철 안뇽~

(음악은 잘 때 들을께)
 
 
[5/7]   술기 2013-08-23 (금) 09:31
앤드/

빚지고 몬 사는 앤드.^^
우리 시골선 그런 거 없었다카이.
좋은 시절이었지.

어텐션2/ 도. 안뇽~~

히 주무셨쉡니까.
 
 
[6/7]   어텐션2 2013-08-23 (금) 11:08
전...
음악 듣는다면 듣습니당
자기전에 다 듣고 잤습니다
말로만 떠는는 성격이 아니고 한다면 꼭 합니다

(갠적으로 젤 싫어하는 스턀은요)?
머리 굴리거나 간보는 스턀의 잉간덜<=내 촉으로 느낌이 왔다? (끝)
왜 이리 주저리주저리 떠드냐면 .....
온이라도 내 입으로 한 말은 지킨다.(이 말 하려공)
대충 댓글 달고 얼버무리려 하는 말이 아니란 말입니다용~

히히 댓글 쓰고나니 웃긴다~
 
 
[7/7]   술기 2013-08-23 (금) 11:22
어텐션2/

오늘 다시 2회전인가.
소림사 왔다리 갔다리 검극 경연.
기대 하시라. 아직 술끼도 쪼끔 남아 있고.

머리 굴리거나 간보는 스턀의 잉간덜 <---
그래 콜이다.
언제부터인가 난 책을 읽을 때 서문은 안 본다.
최근 10년 만에 간신히 2번 본 책(시리즈)
3번째 읽으려니 엄두가 안 나 서문을 한 번 봤었는데.

처음부터 안 보길 잘했더라.

서문을 만드는 잉간들 별 볼 일 없다. 대개는.
그래프로 설명해 줄 수 있다. 기다려 봐라.

생활방 뭉크의 맥주잔 좀 일단 옮겨 놓고.

헤헤. 댓글 쓰고 나니 대견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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