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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진영
출생: 1971년, 서울
학력: 서울 원촌 중학교 직업: 가수, 음악 프로듀서 데뷰: 1990년, "슬픈 마네킹"이라는 곡으로 데뷰 특징: 한국 최초의 힙합 가수라는 타이틀. 이수만사단이라는 SM사 소속, 최초 가수. 각종 마약복용(뽕이다)사건으로, 가수인생의 부침을 격음. ........... 그의 데뷰곡, "슬픈 마네킹"을 들어보좌...ㅡㅠㅡ;;.. 이 당시, 현진영은 음악도 음악이지만서도, 지금 유행하는 각종 춤의 원조모습을 보여줌 (셔플, 토끼등등...). 슬픈 마네킹(1990년도) 그런데.... 사실, 현진영이 보여준 모습중에서 일반인민들이 잘 모르고 있는거슨, 그의 뛰어난 가창력이다. 일반인민들이 생각하는 선입견.. 저렇게 정신사납게 날라 다니믄서 노래(라이브로)가 될까....라는....ㅡㅡ+.. 답은 된다. 이거....
흐린 기억속의 그대(1992년도)
현진영의 데뷰와 춤, 가창력, 퍼포먼스등등을 보믄,
현진영의 기본적 재능도 재능이지만서도
1990년...지금으로부터 20년도 넘은 세월이나 그 오래전부터, 비젼과 야망을 가지고 거의 망나니에 가까웠던 현진영을 트레이닝 시키면서 키워낸 이수만의 감(비지니스적)......ㅡoㅡ;; 음냐....
여튼, 댄스곡으로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가 한명 더 있는데(처자다), 그는 바로, 김완선....그것도 26여년 전에.......ㅡㅠㅡ;;;;; 나홀로 뜰앞에 서서(1987년도) (얼굴에 젖살이 아직 안빠진나.....통통하니....보기 좋네.. 아조 기냥.....ㅡㅠㅡ;;.......음냐...흠...) 레전드는, 달래 레전드가 아닌듯. 에필로그: 오늘, 한국 TV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을 봤다. 1990년대라믄, 이옵화가 한국을 10여년간 출타중이던 시절이라. 사실, 그 당시 한국의 대중문화를 잘모른다(하여, 서태지와 아이들도 잘모름....ㅡ..ㅡ;;.....). 이따금, 한국에 들어 가서 놀때, 새로 불고 있는 대중문화를 접하고는, 현진영의 춤(셔플과 토끼춤)을 흉내 내볼라고 한국의 닭장에서 허리 뽀사지게 날라다니던, 이옵화의 피뗑이시절 추억이....아련히.....  .....아......음냐.....
비전문 연예기자 팔할이바람 옵화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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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