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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Mark James Russell은 1996년 이래로 한국에 살면서 New York Times, Billboard, Newsweek 등에 한국의 팝문화에 대한 글과 기사를 써왔다.
한 라디오방송 인터뷰 중 흥미를 끈 부분:
"“K-Pop from very early on was looking to get out of Korea. It was looking to become more international. So they brought in songwriters from other places. They buy a lot of music from Scandinavia. Universal Music Europe sells a lot of stuff to Korea...I’ve talked several times to the head of A&R (Artists & Repertoire) there... he has taken away songs from American artists and given them to K-Pop artists because he feels the right combination could be more profitable in Korea.”"
케이팝은 초기부터 해외시장으로 노렸다. 그래서 세계 여러 곳에서 작곡가들을 불러모았다. 스칸디나비아(?)에서 많은 음악을 사왔다. Universal Music Europe 은 한국에 많은 음악을 팔았다. 미국내 여러 A&R (Artists & Repertoire)에서 들은 이야기는 그들이 미국음악가들에게 갈 음악을 가져다 한국에 주었는데, 이는 벌이가 더 좋아서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4-04-30 22:39:36 문예·과학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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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다, 누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