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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이름은 들어봤나? 노라 존스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4-05-30 (금) 14:09 조회 : 4966 추천 : 8 비추천 : 0
떠돌이 기자 (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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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도 아닌 거시, 팝도 아닌 거시, 글타고 포크도 아닌 거시...

야심한 시각 크게 들어도 좋다.

 

 

Don't Know Why by Norah Jones

 

I waited 'til I saw the sun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left you by the house of fun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When I saw the break of day
I wished that I could fly away
Instead of kneeling in the sand
Catching teardrops in my hand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But you'll be on my mind
Forever

 

Out across the endless sea
I would die in ecstasy
But I'll be a bag of bones
Driving down the road alone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But you'll be on my mind
Forever

 

Something has to make you run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feel as empty as a drum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떠돌이                   날짜 : 2014-05-30 (금) 14:09 조회 : 4966 추천 : 8 비추천 : 0

 
 
[1/7]   명림답부 2014-05-30 (금) 21:34
Norah Jones - Don't Know Why
I waited till I saw the sun
동이 틀 때까지 전 기다렸어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당신에게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I left you by the house of fun
즐거웠던 추억이 있는 집을 남겨 두고 떠나 버렸죠

*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 Repeat

When I saw the break of day
새벽이 밝아오는 것을 봤을때

I wished that I could fly away
전 어딘가로 날아가고 싶었어요

Instead of kneeling in the sand
모래사장에 무릎을 꿇는 대신

Catching teardrops in my hand
내 손 안에 눈물을 떨어뜨리면서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내 마음은 와인에 흠뻑 젖었어요

But you'll be on my mind forever
하지만 당신은,  내 마음에 영원히 있을 거예요

Out across the endless sea
끝없는 바다를 건너

I will die in ecstasy
전 황홀감 속에서 죽어갈거예요

But I'll be a bag of bones
그러나 나는 앙상하게 말라서

Driving down the road alone
홀로 외로이 살아가겠지요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내 마음은 와인에 흠뻑 젖었어요

But you'll be on my mind forever
하지만 당신은,  내 마음에 영원히 있을 거예요

Something has to make you run
뭔가가 당신을 떠나게한 것이 틀림없어요


답답해서 퍼왔씀.....
 
 
[2/7]   라임 2014-05-30 (금) 22:04
울나라 라디오에서도 종종 나옴돠~


짱깨 노래 듣다 요걸 들으니 분위기 말랑~
 
 
[3/7]   피안 2014-05-30 (금) 22:22
Come Away With Me
이 노래도 익숙한...
얼굴은 발랄하게 생겼는데 목소리는 약간 끈적....
 
 
[4/7]   만각 2014-05-30 (금) 23:06
contemporary jazz singer....듣기에 아주 편한 이지리스닝..
 
 
[5/7]   떠돌이 2014-05-31 (토) 15:04
피안 Come Away With Me 추가요~~
 
 
[6/7]   피안 2014-05-31 (토) 21:27
좋네여~

다들 즐겁게
휴일 보내시게요~!
 
 
[7/7]   앤드 2014-06-14 (토) 02:06
지금도 들음
내 아이폰에 저장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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