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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중에, "바람의 검심(한국어 번역)"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원작을 일본말로 하믄...
1. 제목: るろうに剣心 -明治剣客浪漫譚
(루로니검심- 메이지검객 낭만담)
2. 작가: 和月 伸宏 (와츠키 노부히로) 3. 연도: 1994년부터 5년간 "바람의 검심" 시리즈 연재 잡설: 일본 출판계에서 대기업중의 하나라는 "슈에이샤(集英社)"의
계열 소년잡지에 시리즈를 연재하믄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음 4. 내용: 칼잡이덜이 난무하는 구시대를 접고, 개화기를 맞이하여 "메이지 시대"를 열어가는 혼란과정과 이러한 시대속에서 일어나는 (사무라이들 사이에서의) 작용과 반작용을 그린 이야기.
5. 특징: 2012년에 영화화.
영화 포스터는 이거.... 그....처자 주인공(포스터에서 오른쪽 아래)이 낮이 익더군.....ㅡㅠㅡ:.
화장을 다르게 해스리, 처음엔 몰라봤는데...보는내내 머리속에서 멤도는기..
이 처자.... 타케이 에미(武井咲).....
어여쁜 것...음..
1. 왜처자중에서 이정도의 어피어런스는 드물고...
2. 아무리 왜처자라도, 이 옵화가 언급을 안했을리는 없을텐듸하고...
3. 디어뉴스 연예방을 검색해 보니....
역시나..있드만.....ㅡ..ㅡ:.
(타케이짱은 재일교포라는 설명과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이 어떻고... 영화화가 어떻고 케싸터만은....
결국은.. 이 영화에서 인상깊게 본 장면중의 하나.
시대를 앞서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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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