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낙열] - 2020년 올해 최고의 사자성어가 될 것이다 년말에 교수들이 한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를 기레기들이 일제히 보도하며 유식한체~ 지성인인체~ 하지만 이제부터는 네티즌, 민중의 집단지성에 한참 못 미친다. 올해 2020년 한해를 정리하는 최고 수준의 사자성어는 정초에 결정되었다. 교수들과 기레기들은 그 입 다물고, 동료교수 진중권 파문에나 힘써라!
손석희 사회 토론에서 조국을 잘못 알고 잘난체하는 20대 시청자패널에게 보낸 댓글 어린 나이고 경륜도 전무한 거 모르는 바는 아닌데, 왠지 아쉽고 화가 난다. 아가야. 조국님은 '비록 잘못 했지만'이 아니고 '바르게 살아왔기 때문'에 물어 뜯김을 당하는 것이란다. 공부를 좀 더 하도록 해라.(독말)
윤석열에 대한 내생각(HWAJONG) 기껏 검찰 총장 시켜주니깐 아무 저항도 못하는 샌님을 180여명의 동생들을 이용해서 두들겨 패고 지가 그렇게 사랑한다는 검찰조직을 양아치깡패조직으로 전락시킨게 바로 윤석열이라고 생각함. 
'秋풍낙열'을 지켜본 부산 시민들 반응‥ "우째 제일 큰 쓰레기를 부산으로 치우나" "힘없는 학생들을 계속 괴롭히며 협박하고 구타하다 전학 보낸 학폭 가해자를 받은 기분이다" 애들 선동해 못된 짓들만 골라하던 집단 깡패 패거리들아! 니덜 깜짝 놀랬지? (안서연)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폐,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가 아니라, '나라 백정'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회사 경영을 혁신해야 한다면서 사원 수십 명으로 TFT 꾸려서는 5개월간 모든 일을 작파하고 매달려 고작 '이면지 활용 혁신 방안'이라는 보고서를 제출한 임원이 있다면, 그런 임원에게 사장이 할 말은 이것뿐입니다. "회사 말아먹으려고 작정했냐? 꺼져!" (전우용) 깨시민 법조인들이 전관비리 변호사 146명 적발, 그 중 22건을 변호사법 위반으로 징계요청 + 올해 7월초쯤 신설될 공수처의 일감을 경찰이 미리 준비, 검사들의 범죄 수집, 정리 중이라는 네티즌 뉴스(조중동보다 백배 신뢰도) ##### 정부수립 100주년, 2019년 지난해, 기레기들이 뽑은 올해의 10대 뉴스 중 '깨시민'이나 디어뉴스 눈팅님들 관점으로 보아 맘에 드는 뉴스 없었다, 하여 열흘이 지났지만 나름... 2019년 깨시민 10대 뉴스깜 나열해보았다 더 굵직한 핫이슈 있으면 댓글로 추천 바란다. ------------------ 1) 외교부 차관(=조세영)이 역사상 최초로 미국대사를 [초치]해 혼내 주었다. 2) 검사든 누구든 죄 지으면 감옥간다 는 [공수처법] 입법되었다 = 시스템 상으로는 민주주의 채비 갖추었다. 공수처법 이전 대한민국은 법률 시스템상으로도 민주공화국이 아닌 <검찰공화국>이었다. 3) 삼성의 로비력으로도 대법원의 판결을 뒤집을 수 없었다. 4) 1% 깨시민이 99% 기레기와 대등한 싸움을 했다. (조국 기레기대첩) 5) 어려운 상황에서도 깨시민들은 [유머]와 [관용]을 잃지 않았다 6) 노무현 키즈 들이 정치판에 데뷰했다. (바둑 이창호키즈, 골프 박세리키즈 세계 석권 속편이 대한민국 정치판에서도 시작, 장담한다) 7) 같은 당명으로 만 4년을 지속하고 민주적인 총선을 같은 이름으로 치르는 최초의 정당이 탄생했다(더불어 민주당) 8) 대형교회가 재정난으로 경매에 넘어가는 상황이 처음으로 목격 9) 빨갱이, 종북, 북한 퍼주기 기레기의 제목 프레임을 왜구, 토착왜구 프레임으로 누르고, [기레기] 라는 집단지성이 만든 용어 하나로 기레기들의 숱한 제목장사 프레임을 압도했다. 10) 수년간 존경받는 언론인,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 부동의 1위 손석희를 한방에 훅 ~ 날려보냈다. (PS) - 디어뉴스 유머와 여유 머리도 없는애 손발까지 잘라 놨으니 ㅉㅉㅉ (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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