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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훈시] 지여에게, 불안역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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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9-06-15 (토) 00:16
조회 : 3097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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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추 기자 (박기자)
기자생활 : 4,80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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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
디어뉴스 희대의 괴물! 아주 웃긴 짬뽕 짜장!
불안역학을 혹시 기억하시는가? 나는 데니크레인과 자웅동체라 보는데...
예전에 어떤 출중한 디어뉴스 기자가 희대 짬뽕 불얀역학에게 디어뉴스 게시판 마다 글하나씩 올리란 명령?을 했었다.
그랬더니 이 흐대의 짜장, 부랑역할이 디어뉴스 모든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심지어 회장님훈시에까지 글을 올렸따. 찾아 보시라!!!
희대의 웃낀 탕수육, 부량욕학의 쾌거였따.
그러나, 아직 아래 URL에 보듯, 지여의 <악마주제> 글은 아직 3군데 뿐이다.
나머지 게시판도
<악마의 술픔>, <악마의 기뿜>, <악마의 염마>, <악마의 아뺘>, <악마의 출샨> 같은 걸로 꽉 채워 보자. 한나 아렌트 특집 삼아서...
1. [스포츠] 붉은 악마에게서 희망을 보았다
2. [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3. [정치] 악(惡)은 평범하고,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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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9-06-15 (토) 00:16
조회 : 3097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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