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존심 다 내놓고 다구리 당해 가면서도 버티고 있는 대다수 회원들은 바보 아니거든? 가입5일째 김해 선거로 너무 바빠 온라인 송금 못해 전사 처리 됐는데 다시 들어 와서 보니 영 가관이구만. 난 반말도 욕도 존심 내놓는 것도 익숙 하지 않은 박봉팔에 잘 맞지 않은 사람인데 내일 온라인 송금하고 진짜 여기서 한판 뜨야 하나 생각 중이다.~~~~~씨팔.
언론은 언론사주 하나의 의지로 변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저변의 의식이 조금씩 개선되어야 언론은 변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주 하나가 잘 이끌어 나아가야만 대한민국의 언론문화가 바뀔 것이라는 생각은 노예근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너부터 잘 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손님.
한판 뜨구 사랑과정의도 자게에서 놀겠구나 ㅋㅋ
한 한달은 치구박구 그러지 않것냐
냅두구 자게에서 놀자
중심 잡아줄 놈들은 중심 잡고 싸울 놈들은 싸우고 나처럼 놀고 싶은 놈은 놀고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또 굴러가겠지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이상 가긴 갈거다 너무 열받지 말자
소소한 일상에서도 얼마나 많은 대립과 충돌이 있냐
하다못해 선거 후폭풍이 없을거라 생각하면 순진한거지...
다들 너무 상처 받지 말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언어가 무지 많은건가?
"말을 못 알아 들어? 당신부터 잘하라?"
난 나름 열심히 내가 잘 할 수 있는일 찾아 하니
안심 하시라. 모자라는 공부도 열심히 한다.
그래서 밤 아르바이트로 봉팔 닷컴 입문 하까? 고민 중이었는데
안해야 하나? 뭔 말인지 못알아 들으면 고만 할 란다.
사랑과정의//영우송님 말한대로 자존심까지 버리고 들어와서 놀 필요 없다고 본다.
자존심 챙기고 들어와서 놀기 바람..
그리고 봉팔회장 글 검색해서 시간 날때 마다 읽어봐라.. 분량이 쪼까된다..
봉팔회장 훈시에 존심이 상하고 욕지꺼리에 다구리 당한다고 생각되면 안들어오는게 맞다는 거다..
요 근래 안그래도 글 찾아 읽느라 시간이 모자란다.
훈시라는 말도 영 적응이 안된다. 눈팅냥,스나이퍼는 일면씩 정도는
있는데 지금의 사태가 이해가 가지 않았거든.
박봉팔은 서프에 몇번 가본 사람이면 대략 알지?
그래 내가 오고 싶어 궁금해서 왔다.
봉팔 회장 말대로 왔으면 규칙은 지키라고? 헌법도 고쳐야 될때는 고친다.
사람이 우선 아니더냐? 사람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라면
규칙 수정은 별 문제 아니라고 본다.
난 그렇게 사람이 소중하다 생각 하며 이판에서
버텼거든 무려 10여년을.
사랑과정의//훈시라고 한 이유 봉팔 회장 글에 다 나와 있다.. 적응 안되는게 정상이다.
훈시라고 첨 했을때 나도 같은 반응이었지만.. 글 행간을 읽어보면.. 봉팔회장은 훈시를 핑계로
봉팔러와 더 가까워 지길 원하는걸 느낄 수 있다.
암튼.. 봉팔 회장 케릭터는 정말 특이해서.. 연구 많이 해야 한다..
이런 사이트 만들고 이정도로 키우는거 아무나 못한다
뒤에서 딴지 거는거 누구나 할 수 있다.
특히 여기 자게 만들었다고 익명으로 멀티 뛰면서 또라이짓 하는것 보면..
봉팔 회장 어제 인터넷에 또라이가 왜이케 많냐고 넋두리 한거 괜히 한소리 아니란 생각이 든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