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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데스크] 오랫만에 봉팔이네 왔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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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가람이맘
날짜 : 2011-05-05 (목) 08:53
조회 : 5593
추천 : 48 비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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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이맘 기자 (가기자)
기자생활 : 5,177일째
뽕수치 : 14,591뽕 / 레벨 : 1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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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할게 넘 많아..머리가 터지긋당~~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건
좀 살아보니 알겠더라구~
딸래미한테 가서 반찬도 해주고
밀린 청소와 빨래도 해주고 옷장 정리도 해주고 왔어~
자기 딴엔 잘한다고 하는데 엄마눈엔 어디 그런가 뭐~
나 안죽고 살아있다고 인사하는 겸사겸사 ~~~
이제 왔으니 또 열심히 뽕 벌어야징~~ㅎ
오늘은 어린이날 ~
즐거운 하루 ~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
애가 크니 어린이날도 그저 그렇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9-30 19:21:35 바보생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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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가람이맘
날짜 : 2011-05-05 (목)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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