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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박봉팔을 보면 가스통할배가 생각난다.
웃장 아래짱 다까고 트럭위에서 설치던 근엄한 표정의 할배도 생각난다.
그들도 나라를 위한 사심이 매우 없다 하겠다.
욕이란건 뒤에서 뒷다마 깔때나 하는 것이지.
대놓고 인간관계 정식으로 할 때 언어는 아니잖아.
사이트에 사람가두고 쌈하는 거 빼고 잘하는게 대체 뭐냐?
우리안 가축은 안잡아먹는게 불문율 아닌가.
넌 수툴리면 다내쫓고 잡아 먹겠드라. 니미뽕이다.
그러구서 무슨 언론사업이 되냐.
힘이 오죽없으면 욕하고 자해할까 나름 이해도 돼.
그래도 조까튼 나라에서 사업 하려면 힘 좀 키워야 해.
상황 상황에 한 만번씩은 준비 했었어야 해.
이미 커있었어야 해. 지금 영 대응하는 자세가 안나오잖아.
글고 환자들은 니가 참견하고 욕할게 아니고 병원으로 보내야 하는겨.
한 놈이라도 고친적 있어? 고친다해도 그건 위험한 불법 진료여.
봉팔아.. 너 똥냄새나.
옷에서 나는지 입에서 나는지 정확지는 않지만.
하여간 똥냄새나는 사람이 사장 회장은 좀 거시기해.
옷을 갈아입고 좋은 언어로 대의니 진도니 운운하길 바래.
우리 좀 귀하게 살자.
천해져 버린 박봉팔 이름도 바꾸고 너도 없어지고
눈팅냥에게 빠르게 사이트 넘겨. 그게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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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