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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밥풀은 정의로운 여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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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어시레기
날짜 : 2011-05-05 (목) 01:47
조회 : 4507
추천 : 11 비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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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레기 기자 (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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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냥과 스나이퍼의 충돌로 보터 과정 결말 거의 봤다 사이트를 떠났지만
유빠다 보니 저절로 지켜보는 눈길로서
스나이퍼,박봉팔 난 그들을 전혀 모른 상태에서 사이트 개업후 탈퇴까지
많이 충돌했고 그 과정을 통해겪었고 이미 진단이 끝냈고그래서 나왔다.
내가 틀리기를 바랬고 그렇게 되야 유시민과 참여당에 힘이되는 것이라는
믿음은 변함없다. 믿거나 말거나다
더이상 그들에 대해 중언부언할 필요를 못느끼고 피곤하기까지 한 일이다.
혹 못 본 눈팅들은 내 글을 검색해라.
정작 내가 하고싶은 말은 따로 있다.
"밥풀"이다.
사막기자는 밥풀이 한 악플을 예로 들며 그녀의
(난 글 속에서 왠지 그녀라는 느낌을 받았다)
인성을 하나로 단정하는 글을 보고 몇가자 얘기를 하고 싶을 뿐이다.
"밥풀은 정의로운 여자다"
라는 댓글을 자게 누군가의 글에내가 쓴 적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눈팅냥과 스나이퍼의 논쟁?(논쟁도 아닌)에서 스나이퍼가 눈에 보이는
잘못을 하는 것을 보고도 회원들은 정확히 말해 눈팅냥을 대다수가 쌩깠다.
봉팔이도 어영부영하긴 마찬가지였다.
그리고는 억울함을 증명해야하는 눈사장은 끝내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다 보니
그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회원들과도 충돌할 수밖에 없었고 거의 그녀의 편이
되는 이가 없었어 스나이퍼 생각도 해야하는 아이러나지
거기에 분기탱천한 것이 "밥풀" 이야 욕을 했지만 댓글의 전후사정을 고려해 난 매우
적절한 대응이라고 봤어 중간에 누군가 더 심힌 욕설도 있었기에..
그래서 그녀를 정의로운 여자라고 한거야 유일하다시피 불의에 저항했기 때문이지
근데 그 이후 밥풀의 광오한 댓글을 사막기자가 인용해 분석하기를 약간 맛이 간
사람으로 규정하는 글을 보고 그 부분만 보면 안된다는 얘기를 할려고 해 뭔고하면..
밥풀이 그런 막말을 한 것이 그 사건 이후라고 보는데
그 사건으로 법풀을 강퇴하라는 둥 그녀에 대한 비아냥,비난과 같은 공격적인
글을 자주 봤고 그녀도 봤을 거야
그것이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다고도 보고 맛이 간 욕을 회장부터 싸지르고
불의에 대해 아무도 말하지 않는 이런 모순된 세상에 대해
그녀는 같이 싸질렀다고 나는 본다.
내가 나오면서 말했고 누누히 말했지만 이 사이트는 정상이 아니다.
이 걸 인정하지 못하면 유시민은 영원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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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어시레기
날짜 : 2011-05-05 (목) 01:47
조회 : 4507
추천 : 11 비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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