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정치란에 글 올려봐야 어차피 이쪽으로 쫒겨 날것이기에... 아예여기에다 또아리를 틀어본다. 내가 쓴 글 찾다가....주변 환경을 보고 여기가 무보온인줄 알았다. 분명 글 올린곳이 봉파리 닷컴이었는데...말이다... 참....봉파리는 잔대가리는 잘구르는것 같다. 선심 쓰는척 하면서 자게판 만들어 놓고 눈에 거슬리는 글은 모조리 쓰레기통으로 옮겨버린단 말이야....모자란것들은 그것도 모르고 놀이터 하나 만들어 주었다고 감사 하대나...? 정치판글의 글은 봉팔 회장이 나름 우대해준다는 뜻이고 여기로 밀려난 글은 쓰레기란 뜻이 담겨있어 심히 불쾌하단 말이야.... 봉파라는 왜....삼천포로 가는길을 만들어 났을까? 지금 봐봐...여기나 섶이나 뭐가 다른지....? 봉파리가 여기서 같이 놀아주면서 쓰레기장이 아니란 착각도 하게 만들고... 뭐...기분 나쁘니? 이런 얘기 하라고 만들어준 쓰레기장이니...쓰레기 같은 글 한번 올려봤다.
쟁이야 넘 그러지 마라
뽕도 없는 자게에서, 니가 말하는 쒸레기통가튼 자게에서
맨손으로 땅을 일구며 뽕나무 하나 심어 볼려고 오늘날까지 개고생하는
나가튼 눈팅들이 거의 천만에 육박한다
자게를 넘 얕보지마라
지금은 조회수랑 글 수도 너거 뽕기자들 정치방을 앞섰다
이왕온거 걍 여기서 자리잡고 뽕나무나 함께 키워보자꾸나
쓰레기 또한 엄연히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구성요소의 하나다.뗄래야 뗄 수 없는.
근데...들판에 너나할 것 없이 내다버린 쓰레기더미에서도 비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휘몰아쳐 지나간 자리에
어느 날 풀잎도 돋고 꽃도 피어나드라^^어머니 자연의 위대함을 난 믿어.
물론 그 동안 온잦 오물을 뒤집어써 숨조차 쉬기 어려운 숱한 나날들을 보내야겠지만,결국은 인내해 낼 대지의 결연함을, 나는 보고잡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