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이 뉴스페이스를 통해 민주당의 역선택에 대해 신랄히 비판했다. 보수진보를 아울러 유시민을 직접적으로 엄호하는 충격적 도발이다.
김해 장유의 선택과 배경에 대한 집요하고 편집적이며 광증의 정신분열을 보인 어린년과 그를 감싸고 돌던 비루한 또라이 새끼에겐 치명적일 정도의 신선한 외상이다.
저 개씨팔 쌍녀러씹창년놈들은 모를 일이다.
얕은 현상에의 매몰과 해석을 완성본으로 떠서, 외부의 의견과 주장마저 획일 확정지어 틀로 규정지어버리는 같잖은 강박교조주의자들, 봉팔과 어리고 싼 년!
외부인물 서영석의 분석과 현상에 대한 도발은, 유시민과 참여당의 내상을 치유하고 내부 복습, 혁신을 아우르는 빨간약 곧, 에네르기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내부에서는 어떠하냐? 친노친유 싸이트의 현상은 어떠하냐?
봉팔이와 어린 년의 장유 및 결과에 대한 도발과 광적집착이 진영에 미친 영향을 보자. 몇날며칠을 저 미친 개씹창년놈의 또라이질로 인해 회원이 입은 내외상에 대한 보상은 도대체 누가 할 것이냐. 이 따위 저질 싸이트가 몇년놈의 도발과 저질 안목으로 자중지란에 빠져 있을때, 누구는 대상에 대한 명확한 경고를, 또 누구는 그 해법과 대안을 얘기하고 있었다.
봉파리, 저 개새끼의 관심은 오로지 싸이트의 청정지역 수준 유지에 빠져 있을 뿐이다. 어떤 참혹한 환경이 닥치더라도 저 개새끼는 진영의 안위와 정신적 평정에 올인할 새끼야.
그 새끼와 저 어린 년이 왜 허섭한지, 왜 쓰레기인지, 보면 보이는 것이다! . . 안 보임 말고 이년드라~!
쥐새끼 당선되었을때 엄청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랬지. 특히 투표안한 사람들이. 아무리 그래도 저 함량미달의 인간이 대통령될거라고는 생각을 안했던거지. 쥐새끼 당선되고 나서 민심흉흉했지. 대선은 3개월 밖에 안남았고. 한나라당은 쥐새끼하고 가까웠다고 얼굴다면 떨어지니 떼야된다며 꼴값떨고... 근데 한나라당에서 뉴타운으로 올인하더군. 그리고 수도권에서 한나라당의 대거 당선.
뻔하거 아냐. 아직 우리 국민수준은 말 번지르하게 지 재산 불려주는 놈이 최고인거야. 김해놈들도 그걸 선택한거고.
그게 뭔 역선택이고 지랄이야.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