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인문철학 교양서 개론 한 권, 강좌 하나 읽고 듣던 어린 년이 감투 쓰더니 세상 다 안것처럼 개나발이다. 어리고 젊어 혼돈의 한 때 거치지 않은 인생 없다지만, 저 따위 무분별과 정신병적 편집, 분열적 사고, 시시비비에 대한 광적집착을 내 일찌기 보지를 못했다.
거기에 더해 세상사 적응 못해 사회부적응 미천 분열증으로 거품물던 새끼가 자칭 회장이라고 옘병이다. 이런 개씹창년놈이 감히 유시민과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을 씨부리고 있다. 분하다. 정합은 커녕 분열을 생산하는 것들이 진도 나가잖다. 그래서 돌아버리겠다.
어떻게 이 두 년놈 아예 제거해버릴 방법 없겠냐?
도대체가 저런 정신분열 개또라이 편집광증 미친년놈이 진도 나가자는 얘기를 씨부린다는게 가당키나 하냔 말이다. 서프 독고새끼는 최소 10년에 걸쳐 말아먹고, 무봉리년놈도 그예 못잖은데, 이 엄중한 시기에 기둥 세우고 서까레 치던 알짜배기들 다 내쫒고 저 대가리 피도 안마른 편집광증 어린 잡년과 개씹창 봉파리 쌍노무새끼의 꼴사나운 난장을 언제 어디까지 봐줘야 하냐는 말이다.
유시민은 오늘도 당게를 통해 피를 토하는데, 참당원도 아닌 외곽 쓰레기 저 쌍녀러잡년놈 때문에 발목이 잡혀야 쓰겠냔 말이다!
난 대학다닐 때 눈팅냥처럼 문제의식 가지고 살아보지 못해서 부끄럽다.
인문교양서 한 권, 강좌 하나... 난 눈팅냥보다 더 많은 책 읽고, 강좌 들었어도 아무런 자극없이 살았다는 거지. 그래서 눈팅냥한테 부끄러운거고..글고 이런 젊은 친구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거고..
그리고 봉팔이 회장처럼 션하게 욕 못해봐서 한 번 해보고 싶을 뿐이다.
난 당신이 더 이상하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