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사람들이 해를 "라"라고 불렀던 반면,
고려시대 사람들은 해를 "수리"라고 불렀다.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단오를 "수리날"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출처 : http://cafe.naver.com/coreaspirits/97)
바이칼은 성스러움과 풍요로움의 상징이다. 그옛날 퉁구스인들은 이 호수를‘라무(Lamu)’라고 불렀다
아래 노스트라 다무스의 그림에는 나무와 칼이 나옵니다.
칼....양..전갈..흰색천..수레바킈,,,나무위의 포가 있네요
결혼안한 소녀를 김양...최양 등등.... 양자를 붙입니다. (남자는 김씨...최씨등.. 씨자를 붙이고요)
영어로 걸(GIRL) 은 소녀(女) 라는 뜻입니다.
한글로 "걸" 발음은 건다...걸다의 의미로 쓰입니다. 예} 목걸이...귀걸이...옷걸이
소리나는 대로 발음하면 (걸이= 거리)
아래 왼쪽 그림에는 목으로 보이는 수레바퀴와 V자형안에 초생달 3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은 메달입니다.
윶놀이에서 걸은 양또는 코끼리에 해당하는 동물이고
윷 3개가 배를 뒤집은 모양입니다.
또 제사상에 올리는 공기 밥을" 매" 라고 합니다.
저 수레바퀴를 아래 그림과 비교해 보십시요
 
▲ (수레바퀴가 달린 토기) 김해박물관
아래 그림에도활로 여자의 목을 겨누고 있는 남자가 보이고
두개의 흰천이 아래위로 서로 대칭대는 보습을 하고 있습니다.
소와 저울이 있네요.. (격암유록에 소 울음소리가 나는곳을 찾아드소 라는 구절이 있지요)
저울은 낮을저 低... 운다..(울린다)로 보아야 합니다.
.저울은 운다...울린다...테두리가 울린다..등 어떤 진동이나 파동의 형태의 소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주적인 관점에서 달의 뒷 배경이 되는 백도(삼원 28수)가 처울이 되겠지요
아래 그림에도 판 아래에 여자 세명이 보입니다... 아무것도 기록되지 않은 노트 혹은 책을 들고 있는
수염이 긴 남자도 보이고요
여..연...역...염...열...영(0) 등 한글에서 여(女)는 연다의 의미가 있다고 했습니다.
(염불..연주.. 연등...열(熱)기)
아래 왼쪽 그림에는 머리카락이 긴 남자가 나무 그림이 있는 책을 펴고 있습니다.
펴지..편지..평지.. 한글로 펴는 편다..또는 펼치다 의 의미가 있습니다.
전갈또는 소식을 전하는 편지(地)로 이해합시다....
(이전글에서 설명한 사자평 또는 대지평 쯤 되겠죠)
▼김수로 왕릉묘 입구 현판위의 문양입니다....역시 물고기 두마리가 있네요
(펌글)
우리가 유의해야할 것은 바로 이 ‘앙가라 강’ , 혹은 ‘카라(kara)’라는 명칭 자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라’라는 이름의 나라가 한반도 남부지방에 있음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가라’라는 이름은 동시에 ‘가야’라는 이름으로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야’는 ‘가장자리’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는 용어입니다.
또 ‘이끼’를 먹는 순록을 ‘고리’라고 불렀다는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gracianim/140055186175 (출처)
카운터...카터
위 밸브 그림에 보시면 스텔라이트 부분과......빨간색 표시로된 원 부분이 카운터...카터 부분이 되겠죠
축을 지지하는 베어링이 들어가며 또 베어링을 받쳐주는 부품을"카라" 라고 합니다.
밸브 축 상부에도 베어링의 일종인 부시와 누수를 방지하는 패킹 그랜드가 들어갑니다.
밸브(판) 배...밴...밸...뱅..
영어로 벨 발음은 종의 울림소리를 말하고.... 한국어 발음으로 벨은 칼로 벤다.... 아기를 밴다...등의 의미로 쓰입니다.
바퀴로 굴러가는 것을 구름....또는 구른다 라고 합니다..
자전차 용달차..등등
영어로 차는 카(CAR) 입니다.
우리는 차(車 수레)라고 합니다.. 자전차 용달차..등등
차를 운전하는 사람을 드라이버 라고 하고요
-
[ownerdriver]
-
- [명사] 같은 말: 자가운전자. ‘손수 운전자’로 순화.
-
[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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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 1 같은 말: 나사돌리개. 십자 드라이버
또 차를 파는곳(다방)을 카페라고 하죠
車田 놀이 (구름/수증기/김/스팀
아리랑 노래에...
나(5)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너......우리(울타리)
"나"라는 존재는 하나가 아닌 넷이 합의한 "하나"일수 있습니다.
(4+1)........
부도지에 보면 허..실 이란 개념이 많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관과 관을 연결하는 밸브.또는 .
즉 사람으로 치면 허리나 관절의 꺽어지는 무릅 부분으로 생각합니다. 시계로 따지면 13시 또는 25시가 되겠죠...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것 ....無
아래 천마도 (30만화소 적외선 사진)에 보면 천마가 사람얼굴의 수염(털)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그림에 보면 천마(턱수염)을 중심으로좌우..정면에..3명의 남자(할아버지) 얼굴이 보입니다.
사람의 인체에 털이 나 있는 부분을 나무의 뿌리(근(根))로 봅니다.
겨드랑이털.가슴털 .턱수염 콧수염...눈섭....머리카락
터...턱...털 터전 田 (밭전)
삼신 할매와 .할배가 수염을 기점으로 서로 만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늘과 땅의 만남의 장소가 터전 즉 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삼족오는 태양속에 사는 세발달린 세지요
태양은 (황도로 봐야겠지요 동지 추분..하지..추분)
4X6=24
아래는 전통놀이인 투호 입니다.
첨성대의 원통 기둥부는 중앙 3층의 창문을 경계로 아래위 각각 12단의 층이 있습니다...도합 27층이죠
원통 기둥 하나를 첨성대 하나로 보면 원통기둥이 27층(12+12=24) 더하기 3층의 창문 (24+3=27)
네개의 기둥이니까....27층X4= 108 이란 숫자가 나옵니다. (붉은 색의 삼각점 부분은 3X27층= 81 로 천부경의 9X9=81과 같습니다.)
# 달이 지구를 한바퀴 도는 시간은 27.3 일 / 즉 27일 하고 8시간 입니다.
(수리에 관심 있는 분만 참고 하시면 됩니다.)
16X4= 64괘 또는 64 bit
아래위 두판이 합쳐진다고 보면
64X2= 108 108x2=216
64X4= 432
▼ 국립춘천 박물관(청동 거울)
 
바퀴로 굴러가는 것을 구름....또는 구른다 라고 합니다..
자전차 용달차..등등
영어로 차는 카(CAR) 입니다.
우리는 차(車 수레)라고 합니다.. 자전차 용달차..등등
차를 운전하는 사람을 드라이버 라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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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er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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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 같은 말: 자가운전자. ‘손수 운전자’로 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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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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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 1 같은 말: 나사돌리개. 십자 드라이버
또 차를 파는곳(다방)을 카페라고 하죠
車田 놀이 (구름/수증기/김/스팀
카...칸...칵...칼...캄.....캉
카트...카세터 테이프 .... ...카드게임(포카)
철을 스틸(STEEL) 이라고 합니다.
스틸에 탄소 함유량이 높여 단단하게 만든것을 S45C 라고 하고요
숯과 흑연은 탄소가 주성분입니다.
탄소는 건전지의 전극봉에 쓰이기도 합니다.
화투 5에보면 검은색의 꽃은 붓꼿(아이리스) 입니다.
샤프란이라고도 하지요
샤프....(연필)
샤프트 (shaft) 기계축/ 한줄기의빛...
아사달...한줄기의 빛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음악에서 샾(#) ♬ 은 반음 올림표이고
전화기에서도 샾버턴이 있습니다. 첨성대 바닥의 사각판과 비교해 보세요
서프 역사방이나
무브온 21에서 더많은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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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