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노무현 유시민의 향기를 따라 여길 찾아 왔더랜다.
니가 번돈으로 포탈에 광고라도 한번해서 사람들이 찾아온게 아니다.
서프가 독가닭해서 대문 걸어준거랑 무본과 참여당쪽에
나 박봉팔 노짱유짱사이트 함네 해서 사람들 꼬인거 아닌가?
바보 타이틀 대문에 떡하니 걸어놓고
박봉팔이가 선봉으로 노짱유짱 제일 위하는 사람이오 비장하게 떠들어서.
포탈의 광고라면 어정쩡한 놈들도 들락거렸겠지만
적어도 지금의 방문객 대부분은 두분에 대한 애정과 절절함에 썩프하고 찾아 왔을 것이다. 딸랑 빈손으로 노무현 팔고 유시민을 팔아 장사하고 손님맞아 놓고서 주제에 이사람들을 함부로 제단하며 쌍욕하고 강퇴시키고 싫음나가 보수반동새끼라고 훈계질 하였다. 박봉팔 니가.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라도 지키며 대의를 말해야지 적어도 속아라도 주지.
거지 양아치짓 다하고 다니면서 뭐 언론사?
야 김앵삼이가 민주주의를 울부짖는다.
잡견들이 언론사 하니까 욕견으로 틈새시장 잡았냐?
똥파리가 천오백명 모이면 니똥은 황금으로 변하고 파리는 독수리로 변하냐?
여기엔 박봉팔의 똥만 가득이다. 그걸 니미 뽕이라고 맥이고 있다. 주는 놈이나 먹는 놈이나. 노무현 유시민을 위한 곳이 아니라 그냥 박봉팔똥닷컴이다.
박봉팔의 화장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뽕에 취해 주사기 빼기도 겁나서 박봉팔에게 반대댓글 하나 못다는.
봉파리똥. 이건 코메디다 코메디.
자기글 비추 누른 놈 자퇴시켜야 한다고 하는 미친놈 지랄에도 고개 끄덕이며 파리짓하면 말 다한거 아냐? 자발적 걸레들, 박봉팔 화장실의 파리들.
니들은 오늘도 한소리를 들어야 마음 편할것 같아 시간낸다.
박봉팔이가 실망하긋다. 자기똥 먹고 이 정도 밖에 못하냐고.
내가 원하는 건 박봉팔과 나잘난 눈팅냥이 이 사이트에서 스스로 사라져 주는 것이다. 이건 박봉팔과 눈팅냥이 대한민국과 진보를 위해 가장 쉽고 유익한 길이다.
그게 싫으면 영삼스럽고 녀옥스런 두 년놈은 두 분을 팔아 장사하지 말거라.
두 분을 팔려거든 광장을 회원들에게 내놓고 너히 둘은 당장 사라지거라.
박봉팔의 내뱉은 대의에 진심이 있다면 못할거 없잖은가?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