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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자기안 식구들의 언론과 민주주의도 실천 못하는 놈이 대의를 입에 담고 한 서린 노무현을 팔고 있다면 그를 용납할 순 없는 일이다.
이곳은 자신의 개인사이트라 공언하며 운영의 공적인 책임은 쥐처럼 빠져나가고 돈 문제에 있어서는 노무현을 팔고 명박스럽게 회원의 주머니를 털고 있다. 독가닭은 적어도 자기재산이라도 서프라이즈에 발랐다.
마녀사냥 보다도 더한 묻지마 박봉팔의 똥칼부림으로 진보의 작은공간은 사이비 기도원이 되어간다. 소속한 집단의 민주주의도 실천 못하면서 밖으로 나가 누굴 설득할 수 있을까? 맹목적 마니아즘은 대중에게 거부감만 키울 뿐이다.
똥파리들은 대의를 말하지만 자기가족의 생존권도 지키지 못할 진보 찌질이들이다. 욕먹고 강퇴당한 이가 정녕 너히들의 상종 못할 적이었는지 확인해 봐라. 그러고도 살살거리며 박봉팔의 파리가 된다면 돌아가 자기가족의 억울함도 하나 달랠 수 없을 것이다. "중요한게 아니잖아.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왜 그러냐? 크게 보자. 좋은게 좋은거 아니냐 좋게 생각하자."
개 똥이다! 자신의 눈앞의 정의도 바로 잡지 못하면서 먼곳의 정의는 따로 있다더냐? 세수도 안하고 옷도 안입고 욕질이나 하는 놈의 사회정의. 정신승리의 阿Q가 아닌 다음에야 소가 웃을 일이다. 일제를 찬양했던 글쟁이들과도 다르지 않다.
준비 안된 어설픈 얼라들의 아마추어 얼치기 진보. 모든 잇권을 검어쥔 수구떼 거대세력이 봉파리떼를 보면 얼마나 가소로울까? 억울한 사람에게 먼저 손 내밀어 주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인지도 모른다. 박봉팔을 보면 민주주의의 염원을 순간에 똥탕 만든 김앵삼이가 오버랩된다.
다시 말하지만 박봉팔과 나잘난 눈팅냥은 광장을 회원들에게 내놓고 이 사이트에서 사라지거라.
니들 짓거리에선 눈 씻고 찾아봐도 이곳을 대표할 어떤 명분도 보이지 않는다. 네년놈 때문에 노무현과 유시민을 표방하는 이곳이 두 분을 욕되게 하고 진보의 미래를 망치게 한다. 너 닮은 얼치기 찌질이들만의 집합소여선 곤란하지 않겠는가?
당장 회원들에게 석고대죄하고 그 방안을 내보이거라. 이것이 진정 두 분을 위한 대의다.
아는체 하는 자가 말한다. 열심히 살다보면 부자도 되고 장수도 되는 거라고.
하지만 이말은 거짓.. 말을 위한 말.
졸개의 마음을 가진 졸개는 결국에도 졸개가 되며 장수의 마음을 가진 졸개가 결국 장수가 된다. 가난한 마음을 가진 가난한 자는 부자가 될 수 없으며 부자의 마음을 가진 가난한 자가 부자가 된다. 부자나 장수가 되려면 당신은 지금부터 부자여야 하고 장수여야 한다. 이것은 혁명이어야 한다. 단박에 부자여야 하고 당장에 장수여야 한다.
무엇이 되고 싶다면 당장 지금부터 그 무엇이 되라! 그리고 차근차근이 있고 열심히 살다 보면이 있다. 훌쩍 뛰어 넘을 수 없다면 쳇바퀴처럼 당신의 미래는 과거를 반복하고 있을 것이다.
씨앗안에 이미 그 세계가 담겨져 있다.
무에서 유란 없는 법, 아무도 이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어려운 이론을 들이대고 방법을 들이대고 순서를 들이대지만 그건 속임수.
지금도 모른다면 한갓 필부이거나 아낙내.. 알아 챘다면 당신은 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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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