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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눈팅냥은 분란덩어리다.

글쓴이 : 가다봉께우껴 날짜 : 2011-05-13 (금) 21:57 조회 : 3838 추천 : 19 비추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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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선택에 있어 , 지가 우월하고 싶어하는 것마냥 설친다.

지 하는 게 다 맞고 잘났다.

지적을 하더라도 적어도 배려라는 게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거슬리지 않게, 그러면서도 지적당한 사람도 인정할 수 있게...

근데 이 아가씨는 그렇게 안한다. 뭐가 그리 우쭐거리고 싶을까?
예전에 봤던 느낌에서 한치도 어긋남이 없는 행동거지다.

눈팅냥! 니 머리 스카프...노란색 내려라...5월 운운 하며 노통 욕 먹이지 말고....!!!

내 딸이 이런 아이라면 ...많이 아플 것 같다.

글쓴이 : 가다봉께우껴 날짜 : 2011-05-13 (금) 21:57 조회 : 3838 추천 : 19 비추천 : 13

[1/2] 뽕생뽕사

2011-05-13 (금) 22:01

님의 아이라면 많이 아프실텐데, 이렇게 때려야 하겠습니까?
함께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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