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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때도 그렇고 지금 마케터도 그렇고 자기의 글이 논란을 일으킨게 어린 사장이 대논객이랑 맞짱떠서 회원들의 비추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나 본데 내 생각은 다른데
글속에서 대논객이란 말 자체가 비아냥이 섞인 조롱처럼 느껴진다.
스나이퍼,마케터가 언제 스스로 대논객이라 칭했는가?
스나이퍼와 마케터를 찍어서 맞짱뜬게 문제가 아니라 회원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추를 누른사람
들도 있다. 저번 스나이퍼때도 그렇고 마치 자신은 옳은일을 하고 있는데 유명 닉을 거론함으로써
문제가 생기고 비추누른 회원들은 어린 자신을 무시한다고 느껴지고 난 아무 잘못이 없어 이러는
데 과연그럴까?
마케터가 아니고 다른 닉이었으면 자신의 생각처럼 아무 문제없었을까?
글쎄,,난 저런 태도의 글쓰기라면 유명닉이건,아니건 문제는 계속되리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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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