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회원가입 정체에다,강퇴,자진 탈퇴 러시가 이어지고있다. 사장/회장이 이러한 현상을 주도하고있다. 회사 말아먹을려고 작정하지않는 이상 이러한 일이 벌어질수없다.
5월3일 랭킹1위 렙99의 스나이퍼를 쳐내더니,열흘후 또 이런 일이 발생햇다. 나이 어리고 경험부족한 사장을 앞세워 금쪽같은 논객들을 쳐내고있다. 글 올린 방이 잘못된 아주 사소한 이유로, 시비를 걸어 일을 크게 벌린다. 잘못 걸린 글을 제자리 갖다놓은 일이 관리자들이 월급받고 하는일이다. 주어진 일감에 기쁜 마음으로 처리할일이지. 오만 인상부려가면서 짜증 낼일이 아니다. 일하기 싫으면 가라.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하지말고..
싸이트가 성장할려면 초기에는 좀 잣대도 느슨하게 하고 우선 사람을 모아야 한다.그래야 언론사든 뭐든 할거 아니냐? 언론사는 커녕 찌라시도 만들기 전에 이런저런 핑계로 사람 다 몰아내면,소는 누가 키우나? 이런 추세라면 6월중 회원400명 가을쯤 회원 2명(회장,사장)으로 이름뿐인 싸이트가 될 공산이 크다.
눈사장을 자꾸 두둔할 일이 아니라 경질시켜야 한다. 회원수 감소의 책임을 물어라 말이다. 그게 오너가 할 방향이다. 이대로 가다간 조만간 파토난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