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당이 100년 가야 한다고, 질질 짜고 있다.
100년 가는 정당이 어느 나라에 있냐?
노무현 가치고 100년 가지는 게 말이 되냐?
그리고, 더욱 참여당 당원들이 수준 낮은 것이 머냐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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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대연정을 공식적으로 밝혔지만,
민노당과의 소연정은 비공식적으로 암시했었다.
노무현은 이렇게 말했다.
"모인 자리에서 앞사람과 건배하면 대연정이고, 옆사람과 건배하면 소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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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소연정에 대하여 당시 권영식이 언론에다가 공식적으로 반대했다.
노회찬은 지금에 와서는 소연정이라도 할껄하고 여운을 남기는 멘트를 남긴다.
국보법같은 문제에서 노회찬은 그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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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당 당원들이 노무현 가치를 가지고, 100년 가자는 정당을 하자고,
말하는데, 노무현은 한나라당과 대연정, 민노당과 소연정을 제안하는
민주당 출신이면서, 열린우리당 평당원 대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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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가치로 100년 정당가자는 말은, 노무현 가치를 오해하고 있는 거다.
지금의 대한민국 정당정치지형에 있어서 말이다.
이런 무개념한 새퀴들이 창당멤버고 당직자고 하고 있다.
졸라 웃긴다. 노무현의 정당가치를 외치지만, 정작에는 노무현의 정당가치를
곡해하는 새퀴들이니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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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유시민은 여러차레 말한다.
그중 가장 적확한 말은, 길이라는 시를
낭송하면서 너무 적확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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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같이 가다가, 나중에 서로 다른 길로 갈라져 가더라도,
서로 헐뜯지 말고, 격려해주고 존중해주자, 하는 머 이런 내용의 시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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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대통합이 100년 정당 가자는 정당 만들어 놓고,
민노당과 합당할려고 하는 수작이냐, 하는 수준낮은 참여당 당원들의
당게의 글을 읽고,
참으로 대가리는 모자쓸려고 달고 다니는지, 아니면, 눈은 지나가는 아가씨 종아리 볼려고
달려있는지, 아니면 귀는 말좃이 박혀 들리지 안는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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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참여당 당원과 당직자의 수준이 의심스럽다.
그들의 대가리와 눈과 귀의 용도가 얼마나 노무현을 알기에 노무현을
씨부리면서, 노무현이 가고자 했던 길을 왜곡하거나, 곡해하고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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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