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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리자양에게 박수를 보낸다..

글쓴이 : 진실 날짜 : 2011-05-14 (토) 17:10 조회 : 3580 추천 : 8 비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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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사이트운영은 리자양이 제일 잘한다고 본다..
고객의 자격지심도 지켜주면서 반발심도 적게 나오게하고 모든것을 좋은이미지로 하고 있다..
헌데 박봉팔은 그런 부드러움이 없다..
실수한 고객에 대한 배려도 없고 오로지 공격하는 듯한 모습만 보인다..그러니 당연히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고객도 욱(심적불편)하는게 생긴다..
그것을 지켜보는 다른고객들도 자연스럽게 불안함을 가질수밖에 없다...

난 박봉팔,눈팅냥에게 언제부터인가 꼭 이말을 해 주고 싶었다....

" 깊은강은 고요히 흐른다" 라고.......

글쓴이 : 진실 날짜 : 2011-05-14 (토) 17:10 조회 : 3580 추천 : 8 비추천 : 2

[1/4] 고민기

2011-05-14 (토) 17:47

리자양은 정말 대단하다
그냥 나랑 코드가 맞는건가?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할 줄 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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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냉이아빠

2011-05-14 (토) 18:20

박봉팔이 욕도 부드럽게 하기를 바라는거냐 ㅋ
봉팔이는 글러먹었어. 바랄걸 바래라. 각자 생긴대로 살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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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나비

2011-05-15 (일) 00:49

오늘 인사동 서울미술관에 갔다.
미술관에서 자발적 관람료 1 만원을 냈다.
그러나 박봉팔닷컴에 2000원은 마음이 없다
뭔지모를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안함 때문이다.
박봉팔이 관리자의 80 %만 따라준다면 4000원도 기꺼이 아깝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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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닥봉창

2011-05-16 (월) 07:41

리자가 나와서 열어봤어.. 리자 물약나온 글...
충격이었어~리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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