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는 아무나 하냐 이 뽕좀비들아~
봉팔좀비들은 서로를 '동무'로 호칭해야 한다. 그래야 여기 격에 맞는 것이다.
(사실 오인은 이 좀비들을 보고 북한의 사회구조가 왜 지속되는 지 쪼오끔 더 이해하게 되었다.)
이자들에겐 동무가 아닌 '동지'가 있는데 사장동지, 회장동지...뭐 이런 상전들이다. 벌벌벌 떨며 입도 뻥끗 못하는 게 아니라 대를 이어 충성할 기세다. 좀 거슬리면 짤리고. 이 좀비들의 립서비스와 서로 친목질 하는 짓을 보라. 이게 소위 노무현정신이고, 유시민의 진보질인가...?
그 중 여기 자게에 서식하는 극렬좀비들이 몇 있는데 어제 뚜껑열린 이 꼬마딜러가 그 중에 한 좀비이다.
인터넷 내공도 별로 없어보이는데 어제 밤새 씩씩 거리더니, 쿨하지도 못한데다 나이도 많이 먹었는지 스스로 영감이라하는데 본인에게 뽕불똥 떨어지면 뽕상전들에게 여기식 의미로 '늙은이' 제거대상 1호일 것이다.
어제 오인한테 뚜껑 열려 쓴 것 중에,
특히 이 대목에선;
//머 아이들 다 여우고 할뭄영감 둘이 살면서 시간 널널해요.//
웃다가 눈물이 다 나왔다. 그렇다 눈물이었다.
그래서 저 꼬영감 혈압올라 뇌출혈로 입원할 지도 모르는 일이고 - 인터넷 글이 때론 이렇게 무시무시하다. 이 바닥이 저렇게 얼치기 진보꼴통좀비가 제 멋에 겨워 한풍류하는 데가 아니란 말씀 - 좀 측은한 생각이 들어, 또 별로 주제도 빗나간 것 같아 스스로를 (진돗)개라하니 '개'처럼 길길이 날뛰다가 또 다른 뽕좀비들에게 위로 받고 풀어 지겠지하며 오인은 내 일에 몰입하였은 바,,,,,,,,,,,,,,,,,,
어젠 이 꼬동무가 어떤 분에게 '관음증 환자'라 하더니 오늘은 다른 졸라늬우스라는 이상한 뽕좀비가 제목에 '...놀아드릴게요' 어쩌구 하는 것을 보고 오인은 다시한번 빵 터졌다.
스스로 빨고 핥고 하는 것을 알기에 상대방이 자기들 하는 짓을 쳐다보며 한마디하면 관음증 환자라 일컬으니 말이다.^^ 하하하
게다가 이 꼬동무는 환자에 대한 존중심도 없는 것 같다. 환자라고 놀리는 이런 자들에겐 환자란 경멸의 대상일 뿐일게다. 그래서 더 어이가 없다. 이런 꼴통좀비들이 기자를 한다하며 진보적 사회에 일조하겠다고? ㅎㅎㅎ
기자는 아무나 하나??? ㅋㅋㅋ
꼬마딜러동무 어제 자기전에 먹물들 @##$@#$!! 어쩌구 저쩌구 왁왁거리더니 그럴듯한 한문 넣어서 글하나를 올린다. 스스로 '먹물은 아니지만 나도 한 먹물안다구 뭐' 이런 뜻으로도 읽힌다. 정말 한 물건 좀비다. ㅎㅎㅎ
오늘 좀 심신이 회복되었는지 글 한꼭지 올렸는데 마지막 즘에;
그리고 그건 니생각이고
남들 생각은 또 다르다는 생각은 안해봤어?
참 미치네 ...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11&wr_id=10374
이 대목에서 다시 빵터지고 눈물이 나왔다. 하하하하핳핳핳
역지사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p.s. 여기서 오인이 사용한 용어들로 시비거는 뽕좀비들은 봉팔이 용어를 차용했으므로 그에게 따져라. ㅎㅎㅎ. 네들이 여기서 반말, 개(진돗개), 늙은이...이런 식 이 바닥 너희들이 설정해 놨잖냐?
이 double-standard 뽕좀비들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각 좀 해봐라, 기자는 아무나 하냐.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