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들 하는듯 하다 가입해서 20일 눈팅만 열심히 하고 있는 4000뽕 밖에 안되는 초짜눈팅이다.
어디가도 제대로 된 정치글도 없다 놀이방도 별 재미없다
한데 서로 상처주는 이야기들만 자유게시판에 넘실거린다 .
정말 아주 아주 사소한 문제하나로 사람의 인격까지 까대고 있다.
양비론 아니다 .
사소하게 넘어갈수 있는 문제를 너무 크게 받아들이고 있는듯하다 .
섶에서 쫒겨나서 그래도 마음의 안식처 하나 생겼다고 조용히 눈팅을 하고 있는 나같은 사람들은
현재 자유 게시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서로에대한 날선 비난들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다.
나보다 뽕많은 사람들은 뽕많은 너그러운 맘으로 좀 우리같은 초보들을 다독여줘라.
그리고 아직 잘모르는 사람들은 조금 참고 후배된 입장(?) 으로 좀만 더 배워보자.
어차피 박봉팔이건 관리자건 사이트 분위기는 우리가 만드는거다.
그리고 관리자들은 강퇴 그거 정말 무서운거다
좀 신중하게 해라
입장을 바꿔 내가 조약돌상황이라면 (?) 좀 무섭기는 하다
솔직히 이글올리는 것도 좀 무섭다 한데 나같은 수준의 사람이 이런정도의 야기정도는 해야 될듯해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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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