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이 생명인 농촌생활과 직장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의 가치관과 21세기 정보사회의 가치관과의 갈등과 충돌의 대표적인 것이
자유주의자인 유시민과 군사문화에 익숙한 노인네와 중장년층의 거부감이다
인터넷사이트, 주변 실생활속에서 언어습관에서 금새 들어난다
난 싫어 ! 하면 될 것을... 넌 왜 싫어하니? 이상한 애야 ... 갈등시작이다. 답 없다.
난 짜장 넌 짬뽕이구나 하면 될 걸....중국음식은 역시 짜장 통일하자... 갈등 시작, 답없다 난 에스프레소. 넌? 하면 될 걸.... 아직도 촌스럽게 설탕 프리마 넣니? 우씨 답없다 잘알고 있는것을 자랑질하면 될 것을..... 아직 그것도 모르냐? 무식하긴... 내가 갈챠 줄께.;; .. 국민을 계몽대상 가르쳐야 할 하수로 보는 찌질이 잔보
나는....이라는 이 두글자를 쓰는 언어습관이 젊음이고 미래희망의 답과 길이 있다. 넌? 왜... 라는 이 두글자의 언어습관속에 과거에 묻혀 사는... 곰팡네 나는 늙은이들의 갈등의 씨앗이 있다.
(나는 자랑질은 인간적이라는 점에서 겸손과 동격내지 상급으로 인정한다. 친목질에 대해서는 사이트에 고수들의 좋은 글 무지 많아서 생략.. 내가 젤로 싫어하는게 훈장질이다.)
한국말 하나, 속담 하나에 수천년 인류의 지혜가 묻어 있다. "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나는..... 에브리바디 오케이 너도.....너는 왜? ... 진영논리 훈장질 선비질 .... 노무현 죽인 원흉이 거기에 있다 주관의 객관화.... 찌라시 언론과 자칭지성인..... 노무현 죽이고 유시민죽이려 하고 있고 끝내 우리들마저 죽이려 들거다
나는 산 너는 물.... 그래야 한다.
다르다 하면 될 것을 맞다 옳다 하는 순간, 부엉이바위위로 끌고 가는 유혹이 거기에 있고 틀렸다, 그르다 하는 순간 등뒤에서 냅다 절벽으로 밀어 버리는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