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의 최고의 약점은 50~70대이상 어른들이 참여당의 존재를 모르는것에 있다. 참여당을 모르니 여론조사에서 참여당 지지율이 바닥을 헤맬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50~70대이상 어른들에게 참여당을 알릴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만들어 낸 것이 국민 참여송(국민참여당 노래)이다.... 이 CD에는 참여당의 정체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으며...어른들이 좋아하는 트로트...즉 뽕짝으로 채워져 있다. 이 CD를 전국에 100만장만 풀면....국민참여당 지지율은 분명 최소한 10%이상 올릴수가있다. 우리가 참여당 홍보를 위해 찌라시를 나누어 줘 보았자 보지도 않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버릴 공산이 크다. 하지만 CD(혹은 테이프)를 주면 상황이 달라진다.... 나누어주는 우리는 달랑500원짜리를 주지만 받는사람 입장에서는 10000원짜리 CD를 받는 것이니까 함부로 버리지 못하고 두고두고 보아지고 두고두고 부닥칠수 밖에 없게 되는것이다. 미니파더가 정말 필요한 지적을 해주어 고맙기까지 하다. 우리 참여당이 독자노선을 걷든.....소통합을 하든....연합을 하든 백만민란에 들어가든 그야말로 민주당과 통합을 할 깝세라도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고 그 값어치를 인정받는길은 오직 국민들의 지지율이 말을 해 주는 것이다. 지금의 참여당이 헤쳐 나갈 구멍이 있다면 오직....오직 국민들의 지지율뿐이다 그런데 그 지지율의 열쇠를 쥐고 있는것이 50대 이상의 어른들이다. 20~30대들 믿는그 순간 망쪼로 가는 길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쟁이/ 봉팔이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갖지 마라.그러면 비난할것도 없다.
주관적인 관점에서 폭이 좁다는 것이지 또 다른 면에서는 다른 평가도 나올수 있는것이다
강퇴사유인 사이트 운영개입했다면 자발적으로 나간것이나 다름없는데
그냥 사이트 운영하는 방침에 따라 의견 개진할것 있으면 하고 아니면 다른 더 좋은 곳으로 가면 된다.
아니면 지금처럼 여기서 좋은 글 올리고 다른 좋은글들 보면 되지 뭔 문제가 있냐?
쟁이/
난 쟁이가 시작하면 후원금 낼꺼라니깐.
그때 쟁이말처럼 봉하마을 오는 사람들에게 무작위로 나누어주는것말고..
도시에 사는 사람들위주...아니면 반대? 어느곳이 더 효과적인지 잘 모르겠음.
혹은 노인정위주로 배포하는거...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 세웠으면 해.
여튼 시디플레이어가 있어야 한다는거잖아.
테입이 좀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차에선 테입이 아직 대세.
그리고 이걸 당 차원으로 배포하는건 내 생각엔 아닌것같아...그거에 너무 맘 상해하지말구~^^
당차원에서는 포기한지 오래 되었어...
CD는 원가가 560원인데...테이프는 1000원정도 먹히는것이 고민....
아스라이/ 이미...시작은 하고 있어...
다만....여기 반응이 시원찮으면 괜히 쪽팔린다는 생각을 하게 돼...
또 다른 고민은 내가 여기서 "장사할려고 그러는것 아냐?" 난 그건 아니거든...
그래서....누가 나대신 마음 맞는 동지가 나서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
지금 만원에 18장을 주고있어....최소한 제작비는 받아야 하니까....
그리고 홍보용CD에대한 글을 본격적으로 올리고 싶긴한데....잘하는짓인줄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 중이긴 해...
내가 좀 잘 나서는 타입이라면 같이 거들어주고 싶긴한데...미안...ㅠ.ㅠ;;
그리구 매일 매일 올리면 어떤 사람들에겐 눈총 받을지 몰라도...(난 상관없는데.ㅋㅋ)
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이동당사 같이 다니면서 몇개씩 나눠드렸다 같은 경과보고식처럼 올리는건 어때?
받아가는 사람들의 반응도 같이 올리구.
꾸준히 하다보면 사람들의 호응도도 올라갈것같어.
내가 댓글로는 확실히 응원해줄께!
아..근데 요즘 참여당의 진로 문제로 이야기 중이라...어떤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네...
이번 결과 나올때까지 좀 기다리긴 해야겠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