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이 늦어 미안타.
오프라인 일이 다망하여 오랜만에 오게됬다.
눈 사장이 자기가 생각했던 김복남과 김수한무가 다르다고 뭐라하더라.
김수한무로 내가 눈사장에게 취했던 입장이..
본인이 대입했던 김복남과 달랐던 모양이다..
암튼 사과했고.
또 사과할일이 남아 있었나 보구나.
멀티닉이 왜 죄인지 솔직히 모르겠다.
김복남과 김수한무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 근친을 했다면 죄이겠지만..
김복남과 김수한무가 네게 다르게 대했다면 죄이겠지만..
난 가는닉이야 비회원이라고. 여긴 자게판이구.
아무나 도용할수 있는 자게판의 가는닉의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다.
그 글안에에 담긴 맘 아닐까 싶다.
촛농아.
내 자게판 활성화의 목적으로 여러 닉을 사용한게
네게 실망을 주었다면 심심한 사과를 한개주마.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