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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성근이....?
요즘 자네 왜 이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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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무시하고 소통을 하지 않고 인터넷 댓글도 맘대로 달지 못하는 이명박 정부에 답답해서 나왔다기에 많은 회원들은 자네를 위해 그 추운날도 마다않고 자네 아버지의 진정성을 믿고 자네에게 우리는 아주 멋진 말을 태워 주었지..!!!
그런데.. 이게 무언가..?
말 타는 법을 가르처 주었더니,
이젠 자네 맘대로 달리겠다는 겐가~~~~~~~~~~~~~~~~?
아니면 진작부터 달리고 싶었는데, 무언가 2%부족하여 그동안 자네의 허접한 연기에 속은
많은 사람들을 앵벌이로 이용한 것인가~~~?
자네가 언젠가 그랬지..!
“희생을 하지 않은 사람을 존경을 받을 수 없다고~~~~~~!!!”
그렇다면 자네는 그동안 희생을 했다고 생각해서 존경을 받으려고 하는가..?
나는 지금까지도,
그동안 나는 자네가 길거리를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했던 말들을 다 외우고 있다내...
헌데,
자네가 지금 하는 꼴을 보면 순~~~사기꾼 내지는 협잡꾼의 전형을 보고 있는 것 같내.
자~~~~! 보게나....
첫 번째,
자네는 분명히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무시하고 소통을 하지 않아 답답하다고 했내
-그런데 자네역시 자네가 운영하는 회원들과는 과연 소통을 하고 있는가?
그토록 자네의 정당성에 무조건 대가리 처박고 함께했던 자네의 동지들과 그토록 소통을 잘해서 그 열성적인 회원들이 반발을 하는 가~~~?
그들이 자네보고 밥을 사주라고 하던가, 술을 사주라고 하던가..!
그들은 단지 자네가 처음에 했던 말에 책임을 지라고 당위성을 주장하였을 뿐인데 그들을 불순세력 내지는 이간자로 분류하여 손발을 묶고 입을 틀어막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가?!
남이 하면 안 되고 자네가 하면 괜찮다는 논리인가...?
두 번째,
이명박 정부가 소통을 하지 않는 이유는 지리멸렬하게 흩어져 있는 야5당 힘이 없서서 이며 이는 민주당의 반민주적 반독재적 정당구조 때문이라며 100만명의 국민이 모여서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을 내리자고 선동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여 따라었내.
-헌데 자네 역시 반민주 반독재적으로 자네 뒤에 줄서있는 얼간이들의 승냥이질에 눈이 멀 어 있내. 그렇게도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좋아 보이던가~~~?
세 번째,
이명박 정부의 서슬퍼런 사전검열에 인터넷 댓글도 맘대로 못다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외처 댔으면서 자네의 거짓된 위선에 반발한다고 불순세력으로 치부하여 손, 발을 묶어놓고 입에 제갈을 물리고 더 나아가 학교?에 일러 받처 전화 오게 만들고 겁을 주다니....
자네는 참 나쁜 놈이내~~~~~~~~~~!!!
자네는 참 비겁한 놈이내~~~~~~~~!!!
나는 자네를 자네의 아버지를 데려간 저승사자 내지는 마귀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저주를 내리고 싶내.
이보게, 성근이..?
남을 물에 빠트릴려면 자네도 물에 젖어야 하는 게 세상의 이치일세...
민주정부를 위해서는 강압적, 독재적으로라도 자네의 조직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했다면서!
그게 사실인가?
동지의 등에 총을 겨누면서 과연 누구를 위해서 독재적으로라도 민주정부를 만들어야 한단 말인가~~~~~~~~~???
정말 다시 한번 묻겠내....
그렇게도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좋아 보이던가~~~~~~~~~?
사실 나 또한 자네의 검은 그림자가 덮처 올거라는 것을 여려 루트를 통해 전해 듣고 있내.
물론 나 자신의 자기검열일수도 있지만, 왜, 어째서 자네가 뱉은 말에 책임을 다하려 하지 않고 상대방의 비난만을 탓 하는가~~~~~~~~~?
왜 많은 사람들을 자네의 영욕과 영달을 위해 이용하고 자네의 운동에 적극지지하며 동참했던 순수한 사람들을 자기검열의 과대망상증에 걸리게 하는가~~~~~~~~~~~~~~~~~?
유쾌한 자유토론 공간을 만들어 놓고 ‘회원님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입니다.’라고 명시해 놓았으면서 ‘규정을 어긴 회원과 글은 퇴출/삭제되며, 저작권이 있는 외부글은 주의가 필요합니다’라고 써 놓았는가~~~~~~~~~~~?
회원님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이라면서, 규정에 어긴 글은 퇴출되어야 하며 삭제되어야 하는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이라면서.....
규정에 어긴 회원은 퇴출되고 글은 삭제되어야 한단 말인가~~~~~~~~~?
나는 이 말을 도저히 해석할 수가 없네.
자유롭게 소통하라는 공간이라 해 놓고 규정에 어긴 회원은 탈퇴시키고
글을 삭제라~~~~~~~~~~~~~~~~~~~~~??????????
그러니까 입에 쓰면 뱉고 입에 달면 삼키겠다...!!! 이런 말인가~~~~~~???
하여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자네 지금 코메디하는가, 사기치는가...???
한 가지만 한게나... 코메디면 코메디,,,, 사기면 사기,,,,,,
어이~~~~~~~~~!!! 성근이...???
자네가 말하는 규정은 누가, 언제 동의하여 만들었으며 어떤 기준에 의해 삭제
되어야 한단 말인가~~~~~~~~~~~?
이에 동의하지 못하고 반발하는 회원들을 임의대로 쫒아내고 이제 와서 문성근의 대표성을 인정받겠다고 공산당식 내지는 체육관식 투표를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네..
무당은 염불에 막히면 죽고 사람은 기가 막히면 죽는다는데..
내가 지금 기가 막혀 죽을 지경이내........
공안 자네의 진정성에 속아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원망하는 소리를 듣고 있는가>>>>>>?
나는 절대 자네를 용서하지 않겠네..
-이게 자네가 말하는 민주주의 이였는가..?
-이게 사람이 하늘인 세상이란 말인가.....?
자네는 나쁜놈일세.. 사기꾼일세..
자네의 말과 행동에 진정성이 없어 보인다고 의심하며 비난하는 동지들을 이제 와서 외면
하고 등을 돌려 배신하는가~~~~~~~~~~~~~?
하늘이 곧 사람이라면서 동학혁명의 정신까지 팔아가며 역설할 때 많은 사람들은 자네를 이시대의 진정한 의인쯤으로 생각하여 많은 찬사를 보냈건만, 이제 와서 풍요와 영광은 자네들의 족속들하고만 즐길테니 철없는 어리석은 중생들은 그저 생각 없이 돈이나 내고 칼춤이나 추고 있으란 말 인가~?
이보게, 성근이 조심하게...
그러다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내.
자네의 더러운 욕망과 영달을 위해서 진정한 충언을 한 동지를 학교?에 보내게 된다면 자네역시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될걸세...
지금당장 파렴치한 승냥이질을 그만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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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