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묘하네~~ 그들의 진행 과정이 결코(???) 귀감이 되지 못한다거나...내가 야사를 많이 알고 있는데 봉팔이도 알고나면 치를 떨거라는둥...ㅎㅎㅎㅎ 게다가 그만큼의 파급력이 있어서 공개글로 하지못할거면 그 댓글조차 비공개로 할것이지 버젓이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게끔 하는 댓글 싸질러놓고 나머지는 비밀글로 하겠다네...비겁하게.... 너같은 애덜땜에 거기서 루머대응팀도 꾸리는거겠지.... sm은 너가 아는 사실들을 모르는것 같다...안다면 그거 터트려서 잡으면 될텐데....피곤하게 법정싸움하고 방송국하고 실갱이 하는걸 보면.....
벤자민/ 그냥 쓰시죠..
저런식의 글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JYJ에 얼마전부터 관심을 갖은 입장에서 우연히 박봉팔글을 읽고 링크 따라왔다가 댓글을 발견하고 로그인을 하게 되었는데..박봉팔은 서프에서 보고 오랜만이고.. 요즘은 정치관심 끊었다가 성스로 동방신기를 알게 되고 이 문제에 관심을 갖다가 다시 여기까지 흘러들다니 참 아이러니 하다는...
어쨌든 내부의 일을 알고 있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헌데 그 내부의 사정이 어디서 흘러나왔는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자신들이 관계자들은 아니라면서..얼마전 일본 에벡의 마사장이란 자가 트윗도 했더군요.. 자기가 이야기하면 JYJ가 다친다는, 치를 떨거라는 둥.. 그래서 트윗으로 수많은 팬들이 그게 뭐냐? 궁금하다 리트윗들을 하니 (사용언어가 얌전하진 않았겠죠?) 자기를 목욕했다는 등 징징대며(?) 슬그머니 꼬리내리면서 재중에게 자기에 다시 무릎을 끓라는 뉘앙스와 일본팬들에게 다섯명이 다시 함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면서 조련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이 말하는 진실.. 글구 벤자민이란 사람이 쓴 글의 다친다는 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
결론은 민초들의 항거중 좋은 본보기가 jyj 소녀팬들이라고 생각을 해서 이를 비유해서 유시민관련 좋은 칼럼을 쓰고 싶은 것이 박회장 본 목적이라고 생각했고
그랬다면 소재가 적절치 않았다고 생각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회장이 어련히 알아서 잘 연재 할거니까 신경을 끄라고 한다면
나머지 회원분들이라도 팩트를 알고 jyj사건 일련과정이나 내막에 촛점을 맞추지 말자는 의견이었습니다.
자 회원 여러분 들 보세욧
벌써 이닷컴과 아무 관련 없는 사람들이
검색어세서 jyj 관련글을 읽고 몰려들고 있습니다.
제가 우려한 부분이지요
진정한 빠를 설명하고자 하는 박회장의 의도가 본의아니게 옆으로 새고 있습니다.
일련의 연예사건 배후전말 단지 고것에만 관심잇는 무리들이 계속해서 우리를 떠볼것이며
박회장이 아니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걸려들어 설명하다보면 소재로서 좀 위험하다는 말이지요
본말이 전도되는 상황 나옵니다.
jyj 관련소재 연재를 계속 쓰겠다는 것도 박회장의 소신이고 의견이듯이
저또한 그것은 좀 아니지 않나 하느 것이 분명한 제소신이고 의견입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등돌리고 하지 않아야합니다. 정당하게 밝히면 되는 것일뿐이지요
그니까 얘기하잖아....이렇게 될까봐 걱정했다면 그 댓글조차 비밀글로 했어야지...
이미 이상한 냄새 다 피우고는 다음은 비밀글로라니....니가 알고있는 사실이 팩트인지 뭔지를 떠나서 모르는 사람들은 이미 그렇게 생각하게 해놓은 상태...그게 비겁하다고~~냄새가 난다고~~~
그리고 차이라떼라는 기자가 쓴 댓글은 그쪽에서 JYJ공격할때 쓰는 말이더라...그거에 대한 팩트도 잘 정리돼있더라... 양 빠순이를 자녀로 두셨다면서 제대로 알고계시지를 않네..암튼 이 글은 봉팔이 의도와 취지가 맞지 않으니 이 얘기는 여기서 끝.
내 생각입니다만...
저 에백의 마사장이나.. 벤자민 등이 말하는 진실.. 그건 자기들 눈으로 보는 진실...이 아닐까
상대방의 진실은 다를 테고..
글구 제 3자가 보는 진실은 다를텐데..
저들이 그 진실이라는 것을 남에게 대놓고 이야기 못하는 사정은..
실은 JYJ의 모습보다는 자기들의 모습이 더 추악하고 더럽기 때문일 겁니다.
JYJ나 씨제스나 연예인입니다.
얼마나 깨끗하고 아름답고 숭고하겠습니까?
헌데 그들이 에셈이 하는 짓이나 저 일본의 에벡이 하는 짓들보다 더 더럽고 추할까요?
에셈이 퍼트리는 루머를 보면 참 가관이더군요.. 한가지만 예를 들겠습니다.
누가 퍼트린거진 모르겠는데 화장품사업을 많이들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준수 아버지가 주축되어 3인이 화장품사업에 투자... 해서 어마어마한갑다 했더니 겨우 자본금 몇억의 지분 80%를 여러명이 소유? 것도 에셈에서 허락을 해야 할 수 있는 사업인데 에셈이 허락했더군요.. 나중 탈퇴사유가 그거 화장품사업을 하려고 돈독올랐다가 주 이유... 얘들이 일년매출이 얼만데 겨우 몇억짜리 화장품 사업 할려고 탈퇴를 할까요? 그 루머로 그 회사 치명적인 사업지장으로 10대 애들 고소해서 그 멋모르고 루머 나르던 애들 200만원 정도의 벌금을 먹었던데.. 이게 뭔 짓입니까?
어린아이들이 멋모르고 이런 허위사실 유포하고 하던데 내가 보기엔 벤자민 당신같은 사람이 문제입니다.. 뭔가 있는 듯 아이들 팬심이용해서 우리오빠를 위해 온갖 루머퍼나르게 만드는...
싸울 땐 양쪽이 개가 되는 겁니다. 헌데
어느 쪽이 명분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명분있고 실력있고 덜 나쁜 놈이면 현대 사회에서 괜찮은 놈있니다...
세상 살아본 사람이 그정도는 알거 아니오
모든게 완벽해야 하는 10대 소녀들도 아니고 말이지요...
요즘 들여다 보면서 재밌는 현상중의 하나는 2명의 동방신기 팬들은 10대 20대가 주축이더만요.
JYJ가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팬층을 형성하다보니.. 실제 양측팬들이 심심찮게 부딪는 걸 들여다 보며 잼있습니다.. 나이든 40대 아줌씨가 10애들과...
그런데 그런 10대 20대 애들이 한결같은 주장을 합디다.. 자기들 나름의 논리라는 것도 갖추고 근데 좀만 이야기해보면 얼마못가고 딴소릴해요 전혀 엉뚱한.. 그래서 느낀건데.. 저 애들한테 저 논리를 공급하는 어른들이 있구나란 생각이 들더란 말이오.. 그들이 누굴까? 정말 궁금하다는...
뭐 그만 하자니까 그만하지요...
그러나 읽어봐라
내가 이댓글조차 비밀글로 하지 않은 이유는 쓸데 없이 jyj 사건에 매달리지 말고 박회장의 글 팩트를 보라는 주장만큼은 전달해야겠기에 그랬다.
그것조차 용납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 댓글조차 지울것이다.
그러나 니들이 누군지 내가 알지도 못하는데
너같은 인간들의 매복질에 걸려서 지레 겁먹고 지우는 일은 없을 것이다.
비오는날 / 여기서 끝 그만 끝 하고 지랄할라면 니 본글부터 지워라 이 쓉새야
니가 오래된 서팡이면 누가 50점 주고 시작하냐 쒸발노마
서팡이 뭐 어쨋따고
나도 서팡출신이닷 개색휘야
어디서 정치방에서 개눈팅질로 보고 여까지 끌고 와서 개지랄이냐
이본글 내가썻냐 니가썼지..
원래 쓴색휘가 찌그러지든가 아님 지우든가지
왜 나보고 지랄이야
회비내고 닉네임 까고 들어와 상대해줄테니 매복질 하지 말고 개쓉새야
벤자민/ 난 진짜 다 까도 된다고 봐. 너무 디테일한 내용은 놀이방(연예 다루는 곳이니)에 까면 되고. 걱정할 거 하나도 없다고 보는데 난.
여기 연예기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야. 그래서 놀이방 만든 건데.
단지 난 이 문제를 인용해서 정치적 관점에서 주로 풀려고 정치방에 쓴 거고. 그래서 <들어가며> 라고 미리 쓴 거고.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