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수만이란 새끼는 박봉팔닷컴을 좃으로 본단 말이지.
지놈 글에서 끝낼 일을 가지고 요런식으로 천지사방에 쥐랄 떠는 바람에 지금 몰랐던 한량님까지 본글 세우잖아.
저 놈이 이런걸 노린듯...
한마디로 등뒤에서 칼 찌르는 놈이야.
지금 세상이 태풍의 눈에 든듯 조용하듯 박봉팔닷컴도 조용하잖아.
이때 저런 개새끼는 날뛰고 우리는 이 개새끼를 어떻해야 할까? 용납할까. 저런 개새끼는 바로 밟아버려야되는데...
한량 / 니생각을 말했으니 내생각을 말할게
1. 시기가 좋지않다 : 돈수만이라는 작자는 보아하니 여기에 대한 애정이 기본적으로 없다. 지금 한량이 글쓴대상과 시기가 안좋다.
2. 한량 그대가 정말로 박봉팔닷컴과 박봉팔을 걱정한다면 이런의견을 비밀글로 봉팔에게 썼어야 했다. 돈수만이라는 악다구리가 우리의 갈길을 삼천포로 몰아가고 있는 이때. 박봉팔이 제아무리 잘못한게 있다 하더라도 결코 공개사과가 강요될 경우 공개사과는 없을 것이다.
물론 그대가 비밀글로 봉팔에게 썼다 할지라도 박봉팔이가 결코 사과 안하리라는데 내뽕 전부건다.
어느경우가 사과하기 좋았냐를 쓰고 있는게 아니라 그결과는 뻔하나 그대의 제스츄어가 이랬어야 한다는거다
나도 이거 깨닫는데 한참 걸렸다
그대는 이런 쉬운일보다 더 어려운 일에 나서야 어울리는 사람이다
그래서 감히 훈장질했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