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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속보]주간 자게늬우스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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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달규
날짜 : 2011-05-24 (화) 18:23
조회 : 4503
추천 : 18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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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규 기자 (남기자)
기자생활 : 0일째
뽕수치 : 0뽕 / 레벨 : 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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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5월 24일 차명뽕 논란으로 경기도 모처에 은닉중이던 박봉팔회장과
리자양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경찰은 오늘 다수의 가짜회원 명부를 이용하여 거액의 차명뽕을 조성하는 수법으로 검찰에 수배됬던 박봉팔닷컴 창업주 박봉팔회장과 회계담당 리자양을 긴급체포 검찰에 송치하였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그들의 은신처에서 다량의 물약을 발견, 마약거래 혐의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사건의 제보자로 알려진 박봉팔 닷컴 눈팅냥 사장은 실제 여장 남자로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상 현장에서
자게늬~~우스 남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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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달규
날짜 : 2011-05-24 (화)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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