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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은 지난 재보선전에도, 그리고 이번에도 소통합인 민노당, 진보신당, 사회당에게 8차 연석회의에 참여해 달라고 또다시 요청했다고 한다
이는 스스로 100년갈 정당이 아니라, 하루살이 정당임을 자인하고, 시인한 셈이다
속된말로 국민들과 국참당 당원들을 상대로 사기치를 쳤던 셈이다
이러한 정당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발생하고, 하루살이 정당으로 추락한 것은
정당에 혐오증을 갖게 하고, 정치인들에게 대한 불신을 증가시켜주는 역할만 하는 것이다
동시에 국참당 당원들도 작년초 즉 창당시만 보더라도 100년을 갈 정당처럼, 온갖 민주당을 향해서 패악질을 서슴치 아니하였다
그런데 국참당 당원들 대부분은 소통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찬성을 한다
동시에 민주당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
참으로 정당원이라기보는 팬클럽수준이다
팬클럽이야,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가 아닌가
갑자기 유시민이가 독자생존을 외쳐도 환영, 소통합을 주장해도 환영, 민주당등과 대통합을 주장해도 환영, 연대/연합만 해도 환영하는 국참당 당원들의 수준은 그야말로 패거리수준이다 라고 본다
정당이기를 포기해버린, 국참당
드디어 하루살이정당이라고 또다시 시인을 했군요
(기사에 의하면 최근에 민노당 이정희하고 몇차례 만나서, 통합하자고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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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