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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엿가락과 엿장수된 국민참여당 당원과 당대표

글쓴이 : 정다운사람 날짜 : 2011-05-26 (목) 11:33 조회 : 3601 추천 : 0 비추천 : 9

정다운사람 기자 (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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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 마음대로 기준도 없이 하는 것을
"엿장수 마음대로" 라는 속담이 있다
요즘 국참당의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다

당대표라는 분의 주장이 기사화 되면
당원들은 옳소만 외치는 모습
소위 ":엿장수 마음대로다
엿을 길게 짜르면 엿가락은 길어 질 것이고, 짧게 짜르면 엿가락은 덩달아 짧아질 것이다
그것이 소위 요즘 국민참여당의 모습이다

당이 아니라, 그야말로 팬클럽 수준으로 전락해 버렸다
상향식구조가 아니라, 하향식구조화가 되어 버렸다
의견은 있으나, 개인적인 의견이고, 모든 것은 유시민 당대표의 엿장수 마음대로다

과연 이러한 정당에 미래가 있을 까

글쓴이 : 정다운사람 날짜 : 2011-05-26 (목) 11:33 조회 : 3601 추천 : 0 비추천 : 9

[1/4] 눈팅

2011-05-26 (목) 12:45

웬만하면 닝구는 신경꺼라..난 참여당 당원은 아니지만
통합 대찬성이야...여지껏 대안부제로 민주당에 어쩔수없이
투표 했지만 이제는 그런일이 절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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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지지

2011-05-26 (목) 13:00

이 자식은 변태기질이 다분해...
걍 지놀던데서만 싸지..여기까지와서 욕 들을려하는거 보면..

그니깐 꼰대소릴듣는거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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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녹두꽃

2011-05-26 (목) 14:27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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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정다운사람

2011-05-26 (목) 19:44

스스로 하루살이정당입니다 , 라고 공표하는 정당은 처음봅니다
그것도 당원이라는 분들이 창피한 줄도 모르고, 이제는 소통합이니, 뭐니 하면서 앞다툼어 허우적 거립니다
100년은 사라진지 참으로 오래됐습니다
그 동안 100년갈 정당이라고 고개 쳐들고 외치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오로지 정치공학적인 주장만 난무하는 국참당
그야말로 난생 태어나서 친박연대와 더불어 이렇게 창피한 정당은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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