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울산 동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민주당 울산시민토론마당'에 참석한 손 대표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법제화해 차별을 없애겠다"며 "일자리 복지의 핵심은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해결 방안으로 정규직 확대와 차별 시정, 최저임금 보장을 제시했다.
그는 "법을 제정해 비정규직이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면 정규직이 되도록 하겠다"며 "업체가 파견근로자의 파견기간을 넘기거나 불법파견한 사실이 드러나면 즉시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부문부터 고용친화적으로 개혁하겠다"며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부터 정규직으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최저임금을 올리기 위해 국회를 통해 입법과 개정 작업 등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뭐 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정책이지만 "손학규 니가 봉팔닷껌이나 참여당 보다는 낫다". 쥐받이 처럼 사기칠지는 모르지만. 매날 별 잡스런 카테고리나 개독교 등 지럴 같은 거로 세월 보내는 것 보다는 낫다. ( 또 이러면 카테고리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 썰을 풀것지. 세상에 봉팔이 니처럼 똑똑한 넘만 살면 누가 거지생활하것냐?)
혹시 손학규의 책사가 누구냐. 손학규가 대통령 되어도 MB와 하등 다를 것이 없다고 결론 냈었는데, 저번 보궐 선거 분당 출마하면서 부터 이색히가 액션이 달라졌다. EUFTA 비준안을 거부를 하지 않나 거 참 찝찝하네. 손학규의 본질을 가리고 대중의 눈을 현혹하는 책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학규는 아니라는데 아직 변함없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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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