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5,700건, 최근 0 건

[봉닷컴 잡담] '나가수' 안본다

글쓴이 : 돈팅 날짜 : 2011-05-29 (일) 19:12 조회 : 4149 추천 : 14 비추천 : 2

돈팅 기자 (돈기자)

기자생활 : 0일째

뽕수치 : 0뽕 / 레벨 : 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나가수' 안 보기로 했다.

옥주현이 일등이란다.

아무리 옥주현이 대중성이 있기로 서니

옥주현이 일등이라니....

BMK의 꼴등은 예상 했지만

헐~ 옥주현이가 일등...

청중평가단이 뭘보고 했는 지...

'이선희' 나오면 무조건 일등이겠다.

고음에 바이브만 끼면 되니.

김범수 안타깝다.

글쓴이 : 돈팅 날짜 : 2011-05-29 (일) 19:12 조회 : 4149 추천 : 14 비추천 : 2

[1/12] 바담풍

2011-05-29 (일) 19:20

난 무조건 둠바 의견을 따르겠따

추천 0 반대 0

[2/12] 돈팅

2011-05-29 (일) 19:26

다음 주까지 보기로 합의 했다.
가족들끼리....

그리고 다음 주에도 이런 어이 없는 결과가 나오면
안 보기로 과감히 결의 했다.

작은 놈이 이것 땜에 '런닝맨' 못 보는 것으로
불만이 많아서...

추천 0 반대 0

[3/12] 운칠기삼

2011-05-29 (일) 20:21

저는 오늘 나가수 못봤는데...
옥주현이 형편없이 노래했는데도 불구하고 1등으로 뽑힌건가요?

추천 0 반대 0

[4/12] 만각

2011-05-29 (일) 20:45

나름 청중의 의견도 존중돼야, 규칙에의한 결과인데...옥주현 괜찮았다 생각함
말 그대로 대중가요이니 너무 전문가적 입장에서 판단은 경솔하지 않을까?
보고 안보고는 개인의 취향임으로, 잘못됐다면 시청률이 떨어지지 않을까?
나도 꼰대기질로 보수적인가?다양하게 더불어 묻혀 살아야겠다.돈팅의견도 존중함!!

추천 0 반대 0

[5/12] 초딩이다

2011-05-29 (일) 21:32

앙꼬 빠진 나만 가수다.. 시들하다..ㅠ_ㅠ

추천 0 반대 0

[6/12] 고랑

2011-05-29 (일) 22:17

나도 돈팅과 같은 감정이다

추천 0 반대 0

[7/12] 냉이아빠

2011-05-29 (일) 23:12

아. 이런 사람들 많구나.
나 오늘 처가에 가서 처남내외랑 같이 봤는데, 승부조작이라고 상욕했다.
할 말은 많은데 옥주현의 무대는 편곡도 없고 연습도 보이지 않았고, 혼신을 다 하지도 않았고 감동도 없었다. 좀 과하게 말하자면 노래 잘하는 옥주현이 노래방에서 부른 것 같았다.
기존의 1위들이 울겠다.

추천 0 반대 0

[8/12] 즈만세

2011-05-29 (일) 23:39

옥주현이 1위는 아니지...
정말 나가수 1위 권위가 떨어졌다.
어디가서 나 1위했다...그러고 다닐거 아냐..에잇..

추천 0 반대 0

[9/12] 카이사르

2011-05-29 (일) 23:59

기교만 있고 울림이 없는 무대 뮤지컬에서 배워온 어설픈 기교들 참 웃기더라구 난 오늘 이소라의 목소리에서 라디오헤드 삘을 느끼고 깜짝 놀랐어 가수가 자신의 색을 버린다는게 참 힘든 일인데 말이야

추천 0 반대 0

[10/12] 고랑

2011-05-30 (월) 00:09

난 이소라 무지 싫어하는데

넘버원 과 주먹이 울었어 이 두곡에서 이소라 다시 봤어

나름 최선을 한것 같은데

주먹이 울었어 에서는 솔울 의 도움이 넘 커었서

내가 생각하기엔 와이비가 1위 이소라2위 김범수3 제이케이 4 비엠케이 5 박정현 6 옥주현 7위

추천 0 반대 0

[11/12] 뭐라할지

2011-05-30 (월) 01:34

그래도 YB, 이소라, 김범수, BMK가 나오는 한 계속 본다.

추천 0 반대 0

[12/12] 서울시민

2011-05-30 (월) 10:43

황당한것이 편곡이 없다는 것..
그럼 앞으로 나가수 멤버들은 편곡없이 명곡부르면 되는거야..
꼭 괜찮은 프로그램이 나오면 "마"가 껴..
어젠 진짜 감동이 없고.. 긴장도 없더라..
편곡이 얼마나 중요한 포인트인데..
그래서 "나가수"에 나오는 가수들이 힘들어 하는 것이고..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5,70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후원내역 (18년~22년) [4]	웹마스터	0	23431	2022 09-25

	눈팅(=디어뉴스 발전)을 위한 고언 [10]	지여	9	76697	2016 05-12

	기자 캠프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4	53662	2013 09-17

	게시물 삭제 요청시 원칙	미래지향	7	37863	2015 05-11

2250	플래카드 설치완료 [14]	정공없다	23	4406	2011 05-29

2249	차라리 욕이라면 괜찮아 [13]	카이사르	15	4119	2011 05-29

2248	여기 이런식으로 나가보면 안될까? [19]	둠바	44	6631	2011 05-29

2247	꼰대 근성 버리기 쉽지 않다. [8]	ㅇㅇ	26	4121	2011 05-29

2246	'결투' 아이템 만들면 좋겠다. [15]	졸라늬우스	6	6742	2011 05-29

2245	용평 유시민 강연회 내용은 누가 정리 안해주냐? [4]	주트	4	3784	2011 05-29

2244	책나온지가 언젠디 책쓰지말고 읽으래?기맹선상 [1]	박멸기맹	6	3318	2011 05-29

2243	'나가수' 안본다 [12]	돈팅	12	4150	2011 05-29

2242	봉팔리의 특별한 점 [35]	카이사르	64	13186	2011 05-29

2241	-현수막 문구를 잘 보세요 [9]	정다운사람	-5	3953	2011 05-29

2240	5/26 5차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결과	희망찬내일위해	6	1925	2011 05-29

2239	참여당. 민노당 합당이 왜 필요한가? 펌) [1]	푸른하늘	6	3256	2011 05-29

2238	웃으면서 살지요^^-MB의 두분 토론	묵자	7	2300	2011 05-29

2237	유시민 이정희의 노무현을 위한 선언	묵자	12	2654	2011 05-29

2236	둠바효과.. [7]	크크..	29	5720	2011 05-29

2235	지성아~ 오늘 거시기해불자!! [6]	제이콥	4	6408	2011 05-29

2234	외계인 만나러 갑니다 [6]	벤자민	7	3884	2011 05-29

2233	햇볕정책과 한, 미, 북의 이해관계와 전략에 대해서	명림답부	5	2218	2011 05-28

2232	中 대법원 "악질 식품범죄자는 사형하라" 부럽다 짱께. [4]	혹성탈출	2	5774	2011 05-28

2231	당비 매월10만원식 내고 있습니다.절필합니다.나는 [7]	당의진로토론	-8	6778	2011 05-28

2230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 "친노는 없다! 계승만이 있을 뿐" [2]	쑈킹뉴스	43	5743	2011 05-28

2229	진중권, "사이비종교" 민노당 원색비난 [5]	똥구리	9	6107	2011 05-28

2228	"쥐벽티 빨리 입어보고 싶어요" [9]	똥구리	21	4409	2011 05-28

2227	화합도 못하면서 통합을? [15]	운명	29	5739	2011 05-28

2226	애국가 좀 그만 틀어라 [25]	카이사르	21	4273	2011 05-28

2225	. [4]	펌	13	3567	2011 05-28

2224	차기 전투기도입사업 FX-3 [1]	파도	6	4850	2011 05-28

2223	긴글~ 짧은내용~! [8]	희망찬내일위해	38	4778	2011 05-28

2222	유성기업, 대포차 돌진, 성추행, 폭행 [1]	민중의소리	11	3773	2011 05-28

2221	아빠, 이명박은 머 하는 놈이예요? [3]	아고라펌	31	4318	2011 05-28

2220	저축은행에서 돈 받은 금감원 간부들	조선일보	4	2162	2011 05-28

2219	누가 해석 좀 해 봐라. [4]	해아를꿈꾸며	1	3840	2011 05-28

2218	박봉팔닷컴의 승리 [6]	잡탕	47	4764	2011 05-28

2217	뽕 수치 변동 [6]	해아를꿈꾸며	3	3946	2011 05-28

2216	답글 수정 문의 [2]	참으로	0	3985	2011 05-28

2215	이정희 대표가 뚝심이 있어 보이내 [10]	희망찬내일위해	28	4525	2011 05-28

2214	온라인 충돌교통사고 예방법 [19]	지여	31	4662	2011 05-28

2213	--토-- [17]	납딱콩	35	4455	2011 05-28

2212	J 까라 [15]	멀티닉	36	5534	2011 05-28

2211	정치방 5044번 글 조치가 필요한듯해요. [1]	우베카	2	3710	2011 05-28

2210	지금 mbc에서 '봉하마을의 그날 ' 하고있음. [3]	제이콥	1	6217	2011 05-28

2209	진보대중정당 건설의 비책-'흑묘백묘론'	묵자	8	2277	2011 05-28

2208	사과와 이해 그리고 술주정 [15]	김복남과 도라에몽	35	4520	2011 05-28

2207	아, 띠바~ 벨라지키기 좆같이 어렵다. [4]	제이콥	10	4390	2011 05-28

2206	싸가지의 뜻 [9]	사랑	10	5625	2011 05-28

2205	친목질 좀 그만해라. 보기 안 좋다. [13]	혹성탈출	6	4118	2011 05-28

2204	우리가 어차피 서로 지랄해도... [1]	ㅇㅇ	11	5939	2011 05-28

2203	행복이 뭐냐? [13]	풍랑	17	4170	2011 05-28

2202	논리가 전부는 아닙니다 [4]	한량	6	4493	2011 05-27

2201	소통은 가능한가? (김어준 총수 인터뷰 중에서)	느티나무언덕	7	2647	2011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