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의 가치를 구현한다는
국민참여당을 위해서 내가 정한 기준으로 작년 11월부터
꾸준이 내고 있습니다.
난 앞으로 국민참여당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국민참여당은 어떤 통합이나
어떤 진로도 고민하지않고 창당 정신 그대로 정진하겠다 선언할때까지
중토방 절필하고 당비 또 한 보류 하겠습니다.
월당비 10만원은 저한테는 아주 큰 돈입니다.
나는 어떤 권력과 이권을 위해 국민참여당을위해 당비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난 노동자일뿐이다.그것도 일용직 노동자일뿐이다.
나는 단지 사람사는 세상의 가치 철학을 내 나름대로 배우고 깨달았음에
나는 내 양심에 맹세하고 내가 정한 기준을 정해 활동하고 있을뿐이다.
당의 진로를 고민하는 현 지도부를 난 절대 신임할 수 없으며 같이 함께 할 수는 절대 없다고
판단했다.이런 형편없는 정신으로 고 노무현 정신을 계승할 수는 없을것이다.
내가 다시 중토방에 글을 올리는 순간은 우리당이 제정신 차리는 날이던가..
탈당선언을 할때 일것이다.
참으로 기가막히고 안타까운 우리당 지도부입니다.
도대체 난 어떤위기인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다음 총선과대선만 바라보고 한몫 챙겨보려고 창당한 국민참여당이라면 우리는
한나라당보다 더 흉악한 생사이비 괴뢰집단이고 유시민 대표도 이렇게 생각했다면
이명박이 유시민을 스승으로 모셔야 할것입니다.
너무심하다고요...국민참여당의 진로를 고민하는 것이 더 심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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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